우아하고 현대적인 바쉐론 콘스탄틴 회중시계입니다~ Highend
바쉐론 콘스탄틴은 1990년대 이후 한동안 pocket watch를 정규라인으로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도에 patrimony contemporaine 플래티넘 회중 시계를 50 개 한정판으로 새로이 선보입니다.
이후, 2013년도에 로즈골드 모델이 새롭게 패트리머니 회중시계 정규라인으로 편성이 됩니다.
칼리버 4400을 품고 있는, 크기 43mm, 두께 7.4mm 로 아담하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회중시계입니다.
요즘엔, 흔하지 않으면서 이런 고전적인 시계가 눈에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