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가 참.. 잡담

미사용 신품으로 다시 등장했더군요...ㅎㅎ

세라토나는 무조건 구하기만 하면 웃돈 거래...ㅋ

전대 미문 불세출의 디자인인가 봅니다....ㅎㅎㅎㅎ

저도 이참에 시계장사 해보고싶은 충동이......^^;;;;;;;;;;

장터이용규칙에 시계를 상업적 목적 즉 돈벌이를 위한 판매는 셀러존을 이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규칙위반입니다.

아니 근데 이전 판매글은 삭제된걸 보니 운영진도 이 판매자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다는건데 또다시 같은 식으로 대놓고 되팔이하는 이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더 웃긴건 해당 판매글에 댓글을 달지 못하게 막아놨더라구요.니들은 짖어라 난 판다 이건가요?

참으로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ip 차단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운영진들이 관련협의 및 후속조치를 논의중입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식적으로 처리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업자가 아니라고는 써놨으나 그 전 장터 올린 사진을 보니 사진은 정말 프로페셔날하게 찍어놓으셨더군요. 운영진측에서도 난감하겠습니다.

운영원칙개정 되었습니다 http://www.timeforum.co.kr/Notice/12963941 를 참고해 주세요.

타포뿐만아니라 플워 와홀 등 유명 시계사이트에 전부 올라와 있더군요...

결과는 역시나 똑같이 욕을 먹네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더받고 되파는 행위는 개인적으로 비난하자는 주의는 아니지만 미사용중고라는 상태는... 이건 뭐 말장난도 아니고 중고면 중고고 신품이면 신품인걸 중고도 신품도 아닌 상태는 도대체 무슨상태인지...

미사용 중고란

오랜 보관으로 인해 먼지나 아주 미세한 기즈등이 존재할수 있을때

자주 쓰는 말이죠.

그렇다고 사용하지 않은 시계를 중고라고 표시하기에도 애매하고

신품이라고 딱 적어두긴 애매하고 말이죠. ^ ^

     친구따라 강남간다고...정말 자신이 그 시계가 좋아서 갖고 싶은건지..아님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또 다 가지고 있으니까...갖고 싶은건지....

     이런 현상들로 인한 잠깐의 부작용으로 봐도 될 것 같은데요..암튼 욕먹게도 생겼네요~

저는 그렇게 안살아봐서 도무지 감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ㅜㅜ,!!

한심합니다. 차단하면 좋겠습니다.

문제네요 

제대로 찍혀서 딱 산 가격이나 끽해야 50~100프리미엄 받고

팔듯 하네요. 

그러게요 가격표까지 떡하니 올려놓으신 게 보기가 좀...

룰은 정해놔도 잘 따르지않아서 문제네요 ㅠ

어느 커뮤니티의 거래게시판들은 모두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이해와 화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어딜가나 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