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우주에서 지구를 보고 온 사람들 잡담

어우.... 오랜만에 보는 잔잔한 글이네요 ^^;; 찡 합니다.....ㅎㅎ

역시 경험이 좋은것

배움과함께 깨우침도 줄수있는

좋네요

우리가 고민 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어떻게 보면 크게 의미 없는것들이 많은갓 같아요.. ^_^

물론 지구 밖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작가가 명명한 오버뷰이펙트라는

경험을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이젠 실천하는 삶만이 남긴 했는데..

조급함은 없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진정한 큰 사람 이군요...

돈 보다도 금 보다도 그 어떤 가치 있는것 보다 중요한 것을 공 짜로 매일 마시고 뱉습니다. 

그 소중함과 귀중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린 과연 무엇이 목적이고 무엇을 쫓는가요?

형이학적 인 것은 이미잊혀지고  버려진진 오래된건 아닐까 하는 슬픈 생각이 듭니다.

아둥바둥 살고있는 현실에대해 조금이나마 다시 생각하게금 되는 글이네요

타치바나 타케시의 <우주로부터의 귀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주에 갔다온 비행사들과 작가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 책이 추천목록에 없다니 이상하네요

아.... 마누라를 우주로 보내야겠군요.....

멋진 글입니다 잘읽고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힐링 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현실은 냉정하네요.. 하

비행기 탔을 때, 창밖으로 보이는 국가, 도시 풍경만 봐도 뭔가 그런 것 같은 느낌이드는데 우주는 정말 얼마나 그럴가요. 기술이 발전해 많은 사람들이 해외 나가듯, 우주에 나갈 수 있다면 저런 좋은 가치관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많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