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매장에서 실제로 보았는데 가격대에 비해서 매우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시착 해봤는데 티타늄이라 사이즈에 비해 정말 가볍더군요

특히 염수(바닷물)이란 건 어떤 스테인레스라도 녹이 생기게 만드는데

이런 염수에도 절대 녹이 생기지 않는 걸로 알려진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건 확실히 사이즈와 기능... 두 가지 면에서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하나 아쉬운 건 케이스백이었습니다

구형 모델의 다이버헬멧 스타일 시스루백이 프로그맨이라는 명칭에

정말 잘 어울렸는데 솔리드백을 채택한 점은 좀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도 레드모델이 멋있긴 하네요.

티타늄 특유의 색상도 고급스럽게 느껴지고요.

단지 사이즈가 아쉽다는 게... 제발 사이즈 좀!!!

가격에 영향이 많이 가긴 하겠지만 세라믹 베젤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티타늄의 어두운 색감이 어우러져서 그런지 케이스 질감이 더 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크라운과 크라운캡 둘다 스크류방식이라면 방수면에선 탁월하겠군요 .edox모델도 그렇고 크라운가드 채용 시계들 마초적이고 매력적이네요

대중적인 취향에선 좀 벗어나지만 멋지네요..ㅎㅎ

46mm모델이 맘에드네요 베젤소재와 색상이 좀 신경쓰이긴합니다 ㅋ

42미리도 레드컬러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정말 눈이 많이 가는 시계중 하나입니다

어찌보면 하이엔드들의 고민 못지않게 중저가 브랜드들의 고민도 클것같아요 

본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술들을 리테일가를 고려하면서 넣거나 빼야 할테니까옷

42mm 레드모델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46mm 모델은 멋지게 잘 뽑아낸듯합니다

이쁜네요~~  얼마에 출시하려나요~~

최근에 약간 터프하게 쓸 수 있는 다이버 워치가 관심이 가는데 빨간색 모델 크기가 아쉽네요ㅠㅠ일단 실물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큰 사이즈에 실용적 시계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일수도 있겠네요~^^

가격대에 비해 잘 만들어진 시계라고 생각되네요~ ^^

티타늄의 무뚝뚝해 보이는 저 색상,,, 정말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단해보입니다 정말로!

매력있네요!

잘봤습니다.

42미리도 레드컬러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2)

멋지게 나오네요

매력있네요 굿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네요.

역시 남자가 느껴집니다.

크기에 비해 너무너무 가볍더군요. ^^

눈에 엄청 띄는 디자인이긴 합니다. 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2mm는 한번 차보고 싶어집니다. ㅎ

굳이네요~~~~~~~~

잘봣습니다~!

잘봤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

리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티타늄, 강렬한 레드 컬러.. 입양하고픈 맘이 굴뚝같네요..

멋있습니다

붉은색 포인트가 인상적이네요

이쁘네요

베젤이 참 특이하네요..

왜 시계가 예술인지 보여주네요.

사이즈만 좀 줄어들어도 더 예쁠 것 같아요

이것도 이쁜데 너무 큰게 아쉽네요

프로그맨은 지샷만 아는데 이건 또 다른 맛이네요

용두 잠금이 특이하네요. 파네라이 류즈가드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해밀턴에도 프로그맨이란 모델이 존재했네요.

레드가 자칫 유치할 수 있는데 색감이 참 좋네요.

무척 견고해 보이네요

레드 이쁘네요^^

꽤 괜찮네요^^

세이코의 몬스터의 디자인이 떠 오르는 디자인이군요.

실제는 모르겠지만 튼튼해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