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입니다~^^ Submariner
보내면 다시 생각나서 들이고 또 보내고 들이고 ㅎㅎㅎ
참 묘한 서브입니다 와이프님께서 피자가 먹고싶다기에 사러왔다가 한번찍어 봤습니다 저만 이런 고민하는건 아니죠?~^^ ㅎㅎㅎ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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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6.06.30 00:06
Gmt도 생각보자 블링해서 얼마 못가 보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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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6.06.30 00:11
저도 이렇게 될지 몰랐는데 서브만3번째네요ㅎㄷㄷ
저도환자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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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6.06.30 00:28
제가 추천드린 구형익스 한번 경험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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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6.06.30 11:18
앗ㅋㅋ창원에서 뵈었던 부산 날다람쥐님 맞으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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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6.06.30 11:36
넵^^ 같이 타포를 그만둘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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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6.06.30 11:54
ㅋ요즘도 전 재밋게 시계생활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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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똘
2016.06.30 00:20
저도 3번째 방출상태네요ㅎㅎ 4번째가 언제가 될지..
하지만 서브는 참 매력덩어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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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6.06.30 00:29
정말 무서운 매력에 서브입니다 저도4번째가 안오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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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재우해
2016.06.30 00:22
저도 청콤 방출 고민중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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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6.06.30 00:31
여름에 대장 청콤 실물이 깡패더군요 부디 보내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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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면 자꾸 후회되는 시계는 소장하는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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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만한게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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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6.30 09:30
서브는 보내면 안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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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량
2016.06.30 10:25
^_____________^* 모든 시계 컬렉터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저도 서브 2년정도 착용하다 방출했는데요. 데젓을 차다보니...서브가 좀 무겁다고 느껴져서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생각나진 않더라구요. 점점 작은 사이즈의 다이얼에 가벼운 착용감을 선호하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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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6.06.30 11:34
그러게요 저도 요즘 익스나 데젓에 눈이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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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는 묘한 중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델구 있을 땐 한 눈 팔다가 막상 보내면 또 그리워서 장터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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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고민은 끝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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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시 섭마로 돌아오게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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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섭마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서브가 실증 나시면 GMT는 어떠실지요. 저는 서브 보내고 GMT들이니 아주 만족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