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를 사러갔는데 디스플레이제품밖에 없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etc

그냥 삽니다! 

저는 새로 입고된 미진열품으로 받기위해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섭넌데이트구요. 고가품을 이사람 저사람 착용해 보았던걸 받는 건 좀 어닌 듯 하거든요.

타 매장도 상황이 같다면

저라면 웨이팅 걸고 기다릴것 같습니다

타매장에 새제품이 있다면 디스플레이상품을 꼭 구매안해도 되죠. 근데 대부분 하이엔드 브랜드는 디스플레이 제품도 잘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품이 섭마 데이트면 아무생각없이 바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_^

웨이팅 걸고 기다리심이 어떨까요 ?

디스플레이 제품이 어짜피 새제품으로 둔갑 되어도 모를테니

생산년월을 알 수 없는한 디스플레이 된 것을 빠르게 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웨이팅하고 기다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래도 새거를 구입하는건데

디피된걸사고 네고를..요청하면 역시안되겠죠^^? 저라면 그냥살거같아요~ 웨이팅이길어서 못참을거같네요

ㅎ 저는 그냥 살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게 여기 디피상품 밖에 없다는 전제면요ㅎ 

저도 그냥 삽니다.

무슨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그냥 삽니다

이바닥이 이렇습니다ㅡㅡ

그냥 삽니다...기다리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근데 원래 매장에 한점 씩만 있는것도

많지 않나요?

전 계속 그냥 샀는데요.

디피 안된 새제품 과 디피제품

누가 알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서요

저는 DJ 청판 사러갔는데 DP 된 제품을 주려고하길래 새제품 없냐고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찾아보겠다고 하더니

가져다 주더군요. 알아서 미리 새제품 찾아주지 않는게 아쉬웠습니다

인기좋은 제품은 1번이죠,,ㅎㅎ

당연히 그냥 사죠...

그냥살것같어요ㅎ

디스플레이 제품은 테이핑이 철저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인기모델이라면 입고일도 오래되진 않았을 것이고, 저라면 구입할것 같습니다.

개인차이오니 후회없도록 하시고  즐거운 시계생활되세요^^

애초부터 디스플레이용이 아니라 판매용을 디스플레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디피 말고 다른 걸 달라고 해도 재고가 없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디피는 진열된 모델을 주고 새상품 달라고 하면 조그마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된 상품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열 상품과 새상품?의 차이는 눈 앞에서 플라스틱 케이스를 해체하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예물시계 살때 디피 밖에 없어서 다른 매장 가 케이스 눈 앞에서 해체하는 상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미국매장에서는 디피가 곧 판매품이라 착용해보고 맘에들면 그걸로 구입하는게 통상적입니다.

즉 디피상품과 판매상품의 구분이 따로 없다는 거죠.

단지 색이나 모델버젼을 다른걸로 구입하고 싶으면 주문을 따로해야 하는데 

이경우도 미 전역 부띡에 조회해서 입고 되어있으면 그걸 갔다주죠.

물론 이것도 디피상품이 확률이 99퍼센트죠.

다른 부띡에 없는 경우에만 스위스에서 주문을 하더군요. 물론 좀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전 차라리 이런 시스템이 더 속편하더군요. 어차피 먼저 들어온 넘이 먼저 나가는 거라.

연식만 빵빵하면 바로 삽니다

디피라 할 지라도 할인은 절대 없는거 아시죠^^?? 

의류면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하는데,

시계라면 기다릴 것 같네요.

사실 디피상품과 새상품 차이가 없고

'기분탓' 이라고 말하기도 하다만 그래도 차분히 기다려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