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의오차 시계관련

오차가 사람마다 제 각각인것 같은대여,저는 그전에 쓰던 cosc인증 받은 띠쏘시계 같은경우는 3개월에 오차가 0였읍니다,

오메가 신형피오 크르노 같은경우는 한달에 +10초를 벗어나지를 않는대 반해,

이번에 구입한 그세 하이비트는 하루+2초 오차가 나길래 세이코 cs센터에 오차 점검을 맡겼는대여,

이상 업다고 해서리 계속 착용하고 있는대. 하루+2초,한달에 +40초에서 +50초정도 오차가 나내여...

통상 사람마다 착용하는 습관이라던지,밥을 주는 습관이라던지 여러가지가 제각각이라서 오차는 여러형태로 발생하는것 같읍니다,.

저 같은경우는 오차에 민감한편이라서,이왕이면 정밀시계위주로 사는 편입니다,,,

5일간 확인했는데..오차 제로입니다.

이런경우도 있군요...

그래서 올해인가 작년인가부터 오차범위 2 초 정도로 말을 하지 않았었나요?

그정도면 정상인거 같은데요

매우 정상이죠 ... 예전에 제니스 시계를 소유했던 적이 있는데 하루 오차가 15초가 나더군요. 시계 명성에 비해 너무 실망했던 기억이...

롤렉스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다 그런거 아닌가요. 모두가 다르게 움직이는데 일정할 수가 없겠죠. 그런거에 민감하다면 기계식 시계를 안 쓰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오토시계에서 오차는 참 짜증나는 사항이기는 한데.

어차피 지금 같은 전통적인 스프링방식으로는 개선의 여지가 많아보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차라리 기계적 오차보다는 시간만 적당히 맞으면 브랜드 가치하고 피니쉬만 보고 사는게 어쩌면 속편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오토기계식 시계에 단점이면서 장점이죠

그래도 롤렉스가 양호한편인거같아요~

그정도는 센스라도 봐야죠.. ^^

시계 오차가 같은 종류의 시계라도 각각 다 다른것 같더라구요ㅋ 시계도 뽑기운이 조금은 있는듯합니다^^;

모든 제품이 뽑기운아 어느 정도는 있을 수 밖에 없죠 전자제품조차 ㅎㅎ

착용해본 시계중에 그래도 로렉스가 제일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ㅎㅎ

천만원짜리에 뽑기운이라니. 허허.

너무 관대하시네요들. 마감도 그렇고 오차도 그렇고. 로렉스는 원래 그렇게 차야되는지^^

cosc 인증된 시계제외하고 오차는 기계식이라 이해해야하는데 브랜드로 오차 많고 적고를 나눈다니;;;

일일오차 3초이내면 극히 양호한거 아닌가요?

로렉스라도 기계제품은 모두 같을 수없죵.. 뽑기를 잘하더라도..못하더라도..오차율이 항상 같진 않고 변동됩니다.

시계의 오차가 사실 별 중요한문제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제시계는 점점 오차가 느는거같아 걱정이네요

로렉스의 오차는 그나마 제일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경험해본 시계중에요

사용자마다 착용 상황이 다른데 같은 오차를 기대하는건 절대 무리죠. 롤렉이나 크로노인증이나 그세나 하루 오차가 1~4초 난다고 벌벌 떠는건 진짜 개진상이구요ㅋㅋㅋㅋ 집에 모셔두지 왜 차는건지 쯧쯧

오차가 ...왜..

한계죠..ㅎ

오차 신경쓰면서 쓰진 않아봐서 모르겠어요. 지금은 섭마차고 있는데 말이죠.

으으 개개인마다 신경스일지 안쓰일지 참 고민될부분같아요 

오차는 뽑기도 좀 잘해야 하는 거 같아요

쿼츠도 오차가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정답인듯 하네요

물론 정상범위 안에서요^^

로렉스인게 중요하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