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잡담게시물에 잡담을 올렸는데 비추가 많아서 물어봅니다.
시사적으로 진지하게 글을 올려야되는건가요?공지사항을 살펴봐도 접촉되는 부분은 없었는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혼나도 먼지 말고 혼나야 다음에 안그러자나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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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6.06.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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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wjd8477
2016.06.19 09:02
네 아직 분위기를 잘 몰라서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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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리쿠퍼
2016.06.19 14:44
포인트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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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6.06.19 17:10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 비해서 여기가 조금 더 진중한 편인 것 같은데요, 특히나 네이버/다음 카페 게시판에 비하면 그런것 같습니다.
여기 활동하면서 게시판을 봤을 때 비추천 받는 경우들을 굳이 생각해보면 ...
- 내용이 한 두줄 내외의 아주 짧은 글
- 특별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글 (예: 인사성 글, 잡담성 글)
- 도배로 보이는 경우
- 성의 없거나 검색해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글
- 지나친 자랑 또는 푸념
- 장터 기준, 포인트 어떻게 쌓아요하는 문의 글
- 브랜드 포럼 글의 경우 첨부 사진이 없는 글
- 레벨 1 회원이 장터에 글 올리려고 50점 채우는 목적으로 글 쓰는 것 처럼 보일 때
-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주제의 글
- 동일한 주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자주 글 쓸 때 (예: 반복적인 시계 구매/처분.선택 글, 특정 브랜드의 옹호 또는 비판)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레벨1 회원 글의 경우는 장터 게시용 포인트 쌓기로 인식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실제로 최근 몇 주 동안 질문이나 자유게시판에 짧은 사교성 글들이 올라오는데,
대부분은 50포인트 되었을 때 장터 글 올리고서는 판매 글 포스팅 이후에는 브랜드/자유/질문 게시판에 포스팅을 안 하는을 봐서는 근거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이트의 문화의 차이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은데, 특히나 비추천 제도에 대한 반감이 많지만,
비추천 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의 사람도 있으며, 비추천 제도나 다른 이유로 타임포럼의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할 수 있는데,
정답이 없는거라서 결국 사람의 취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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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wjd8477
2016.06.21 09:03
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좀더 진중하게 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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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
2016.06.19 18:21
포인트 후 장터를 목적인 것 같다? 가 비추의 이유일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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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하드
2016.06.20 00:44
비추천의 기준이 있겠습니까 다들 생각 하는 바 가 다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누구나 공감 하는 글을 어떻게 쓰겠습니까 나름 소신을 갖고 쓰는 글이라면
누구의 눈치가 뭐가 필요 하겠습니까 전 글을 쓰면서 저의 글에 비추천 추천 그런걸 처음에는 몰랐고 나중에 알았지만 신경 쓴적도 없고 글쓰고 나서 따로
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눈치 보지 마시고 타임포럼에서 규정하는 정치,종교, 이런 민감한 부분만 아니면 소신을 갖고 그냥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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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Meheny
2016.06.20 10:59
무성의하고 장난스러운 느낌이 다른 회원들께 거부감을 준 것 같군요.
플러스 장터 점수용이란 의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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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16.06.20 10:59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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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zy
2016.06.20 18:44
비추도 있었네요,
사람이 쓴글도 마음으로 읽혀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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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현
2016.06.22 03:08
글쎄..잡담하셨다면 비추는 그닥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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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악미이인호오
2016.06.27 19:19
현실인듯
비추천 기준(?)은 따로 없죠. 말 그대로 회원 개개인이 느낀바인데 공감되면 추천할수도 있고 아니다싶으면 비추천할수도 있는겁니다.
게시글이 비추천이 많다면 그만큼 공감이 안된다는 의미겠지요.
오히려 이 기회에 내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왜 다를까 생각해 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