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 얼룩돌 Explorer I, II

착용감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습니다. 스포츠 계열에서는 익스1,익스2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손목이 좀 두꺼운 편이라 손목 안으로 쏙 들어옵니다.

근데 디자인상 서브가 어울리시는 정도면 익스2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DD 의 금색도 있으니 롤렉스 중에서는 컬러 조합은 어느정도 맞춘 것 같습니다.

추후에 요마1 청색 다이얼이나 딥씨 디블루 같은 다이얼 하나 더 추가하고 싶네요 ^^

방출 하셨군요 ㅠㅠ 저는 실증이 나던 어떻게 되던 파는 일 없이 쭉 소장하는 주의라서 자의 반 타의 반 길게 가져갈 것 같습니다 ^^

그렇죠 ㅎㅎ 너무 예쁜데 희소성까지 있어서 서브와 콤비를 이루기에는 딱 인 것 같습니다.

미국 대도시 번화가를 좀 다녀봐도 익스2를 차고 있는 사람과 마주친 적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

오.. 같은 조합이신가요? 

콤비와 익스2이신가보죠? ㅎㅎ

저도 이 컬로 조합이 참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 말씀을요 ^^;;

익스2 저도 처음에 별로 안좋아했던 모델인데, 어느 순간 눈에 갑자기 들어오더니 서브를 밀어낼 정도로 예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42mm 가 서브에 비해서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고, 오히려 두께는 더 얇아서 착용감이 참 좋아요.

40mm 이하 중에서는 새로나온 익스1이 참 갖고 싶어지더군요 ㅎㅎ

에드몽님도 조만간 익스2 경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클래이님 잘 계시죠? 저 이제 조금 있으면 또 한국 갑니다. ㅎㅎ 벌써 기다려집니다~

섭마에서 익스1로 넘어가셨네요. 오히려 더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익스1 새로 나온 모델도 또 구입하고 싶은데 잘 참고 있어요 ^^;;

익스 계열이 자꾸 볼 수록 예뻐보여서 저도 요즘 서브보다 더 손이 많이가요.

한국 들어가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

로렉스는 하나로는 만족이 안될 정도로 모든 모델이 다 매력이 있더군요.

이제 금통, 콤비, 스틸 하나씩 소재별로 다 모아서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

부럽긴요 ㅎㅎ 저는 시계를 하나 사면 팔지 않고 무조건 소장이라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추가하고 있습니다. 흑콤은 벌써 7년째에요 ^^

추천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일산후아님의 데이토나와 서브 듀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데이토나도 언젠간 들일 날이 있겠죠? ^^

강i30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시죠?

사실 거의 매일매일 포스팅은 다 읽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직접 글쓰게 안되더라고요. 사진도 덜 찍게 되고요.

사진 퀄리티는 확대해서 보시면 아주 엉망이에요 ^^;;

마스터지엠티님도 익스2 구입 축하드려요

구입기/개봉기 잘 봤습니다 ^^

두부김치라고 하시는 거면 조합이 좋다는 뜻이죠?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