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타임마스터 크로노 크래프 형제 샷입니다.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의 매력은 양파용두이다에서 시작해서
좀 더 알아보니, 기술력과 디테일의 독특함에 상당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 지인과 함께 조인했는데, 바로 야광판과 검판의 조우 였네요
절대 거슬리지 않는 양파 용두의 느낌
그리고 같은 프린팅이지만 완전히 다른 아이텐티티
야광판은 밤에 보니까 정말 너무 섹시했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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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단
2016.03.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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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16.03.14 00:15
감사합니다. ^^ 강령한 야광판 너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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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Kim
2016.03.11 17:06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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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16.03.14 00:15
감사합니다. ~~ 시계 정체성이 정말 확실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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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
2016.03.11 19:24
부럽네요.....개인적으로 타마는 구형들이 이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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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16.03.14 00:16
저 역시 구형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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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찾아서
2016.03.12 01:20
판이 야광이면 컴컴한 밤에 작은 원이 둥둥 떠 다니는 것 같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베젤 부분이 신형보다 구형이 더 나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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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16.03.14 00:17
야광판의 존재감은 가히 상상을 초월 하더라구요, 저 역시 구형의 베젤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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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GMT
2016.03.12 22:09
타마 구형의 야광은 정말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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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16.03.14 00:17
마치 LED 가 발광하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다이얼 프린팅이 검정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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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73
2016.03.14 14:43
역시 타마는 야광판이 진리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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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비행
2016.03.14 15:03
이 모델번호 CH7533 뒤에 lu 가 써있는거하고 안써 있는거하고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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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16.03.14 21:53
타마 끝판왕 두 녀석 정말 아름답네요 ^^
역시 존재감 하나는 끝내줍니다
타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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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25
2016.06.17 11:14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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