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많은 현명하신 포러머분들이 계신 커뮤니티의 자정능력을 믿고 가려했지만. 


고의적으로 왜곡된사실을 업체케릭터를 포함하여  의도적으로 공개하여 업체의 명예를 실추시킨건에 대하여는 


고의적으로 먼저 소통을 깬 당사자완 소통하고 싶지 않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럼에 좀 와서 글좀 읽어보시라고 카톡은 드려놨지만 카톡을 안보고 계시네요.폰 두고 해외로 가셨나...)

명절이라 어디가셨나 나타나시지도 않고 , 최초 카톡문의 공개행동에 대해 사과하실것 같지도 않고.


그런상태로 그분의 글이 온라인에 계속 남아있게 된다면

그로인한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로 인한 재산상의 손괴는 보호받을수 없는것인지...

당사자가 요청하지 않는한 왜곡된 사실을 그대로 놔두는 커뮤니티측은 본건과는 관계없는것인지..


그러려니 하고 저는 그분을 용서하며 하루하루를 맘졸이며 멘탈상의 데미지를 입은체 살아가야할지 걱정인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본건에 어찌 대처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는것이라곤 시계수리 밖에 몰라 이런경우가 14년 일해오면서 처음인지라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허나.. 살아온 시간동안. 내탓이요 하며 살아왔고 또 그렇게 되긴 하겠지만...


본건에 대해 그분도 생각할 시간을 드리고 관련된 본인의 글들을 전부 삭제를 하시고 일말의 사과라도 좀 해주시면 맘이 편해지겠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그글들은 이렇게 온라인상에 ... 유럭~~ 만 검색해도.. 아 문제있는 업체네~~ 하고 남게되면요..

은근 걱정이네 이거...  이미 글의 일부만 보고 문제있는 업체네 하시고 계신분도 있는것 같던데.... 에효..

명예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어찌해야할지좀...

저의 명예야 뭐 별거 아니지만은 저에게 오버홀 받으신 많은 고객분들의 시계와

그리고 다른 사설장인분들을 생각하면...  저하나 망가져서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겠다 싶기도 하구요.


빨리좀 녹xxx님이 글을 써놓신 이곳에 나타나 주시면 좋겠는데.....

녹xxx님이 안나타시면... 그글에 유럭이라고 써노신 슈xxx님이라도 좀 나타나셔서 본인의 글도 정리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설마 두분이 같은 분은 아니시겠지요.. ㅜㅜ

다른분들도..... 알아서..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Jxxx님 그 친구분이 어느분인지좀 알려주세요. 제가 도울수 있는부분은 도와드리게요.. 말씀안해주시면 님도 유언비어에 해당하실수 있을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기억에 서브 케이스 복원을 해야할정도로 아작을 내논 시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서브뿐만  아니라 어떠한 시계도 아작을 내논 경험이 없네요. 아작이라면 최근 이번사건에 멘탈이 휘청이고 있을때 방문하신 고객님의 글라스 한건 해먹은적 있습니다.  

시xxxx님껜 본의아니게 죄송하지만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정리안되면 어쩌면 동일인으로 생각할수도 있는 오해의 소지가 생기실것 같습니다.


생각할 시간은 드리겠습니다.


2016년 2월 11일 저를 돌아볼수 있는 해프닝이었다 생각하고 가뿐한 맘으로 출근해서 일할수 있도록

2016년 2월 11일 00:00 시까지  녹차괴물님의 댓글중 본인이 판단해서 저희뿐만 아닌 다른 사설업체에 불이익을 줄만한 의견들을 하신분들이라도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협박 아닙니다. 이건 부탁입니다 ㅎㅎㅎ오해하지마시구요) 저도저지만 다른 훌륭하신 명장님 장인님께도 폐가 될수 있는 사건이었겠다 싶어 그런것입니다.  모 뜻이 변하지 않았다 하시는분은 놔두셔도 상관 없습니다. ㅜㅜ    정말 가뿐하게 출근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녹차괴물님이 나타나셔서 삭제해주시는건데... 사과까진 안바랄께요.. 해주시면 좋겠지만.. ... 

이곳 말고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려놓셨다는 첩보는 입수했습니다만..  제가 직접 확인해본바는 없지만.. 

다른커뮤니티의 글들도 깔끔히 정리해주셨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아.. 사설업체의 입장 댓글부분은 .. 욕을 써놓으셨더라도 개념치 않겠습니다. 저도 반성할만한 의견들을 주신 고마우신 분들이시라...



자연스런 토론의 장에 무리한 글이라고 생각되실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업체에 데미지를 온라인상으로 주는 글은.. 해당업체에 아주 치명적으로 다가올수 있는점 이해하고 또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업체도 맘편하게 이곳에 올일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


다른 사설업체, 혹은 정식업체라도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한번있으면 될일을 두번 세번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 할것 같은 맘에

어떤식으로든 결말은 내고 싶은데..

이왕이면 양쪽다 해피엔딩이길 바래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타임포럼 영상홍보 [3] 토리노 3 370 2024.08.30
공지 타임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신라면세점의 특별한 혜택 [9] 타임포럼 4 859 2024.06.1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1] 타임포럼 9 3340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5] 타임포럼 23 3036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1 599547 2015.02.02
Hot [정모 신청] 타임포럼 3분기 정모 관련 신청글 [25] 타임포럼 1 605 2024.09.12
Hot 서울 모 호텔 금고안에 보관중이던 예물시계 도둑맞았습니다. [10] 샤샤티티 2 7117 2024.09.02
Hot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31] 타치코마 14 1126 2024.05.16
Hot 타임포럼 2024년 2분기 정기모임 참석 및 경품 추첨 후기 [23] 오메가이거 13 1041 2024.05.15
28343 감사드립니다. [28] 데루 13 12132 2016.02.09
28342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라면. 진상조사 의뢰하겠습니다. [42] 데루 14 12057 2016.02.09
28341 사설 업체 오버홀 사건 저의 입장 정리 글 입니다 [28] 녹차괴물 7 15609 2016.02.08
» 물러갔다. 또와서 죄송합니다.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14] 데루 3 4669 2016.02.08
28339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9] 데루 1 3209 2016.02.08
28338 댓글학원 편입생 [29] file 백황 0 4022 2016.02.07
28337 여름과 겨울 시계 스타일 전 반대인거 같아요 [28] 펀드몰빵 1 6856 2016.02.06
28336 타임포럼 브랜드 포럼에는 왜 블랑팡이 .. [11] 하우스 0 3357 2016.02.06
28335 타임포럼 인하우스 제작 SIHH 2016 비디오 리포트 모음 [8] file Eno 5 3425 2016.02.06
28334 새해엔 더욱 행복해지길... [13] 이강민1234 0 2763 2016.02.06
28333 시드니 갔다가 브라이틀링 부띠끄 구경하다 하나 사버렀네요..ㅎㅎ [30] file 락마린 2 5058 2016.02.05
28332 결혼하실때 확신이 드셨나요? [41] file 란도68 1 54300 2016.02.05
28331 사설 오버홀 업체의 입장 [39] 김우측 1 17976 2016.02.05
28330 설특집 잡담... [16] file 토리노 0 3018 2016.02.05
28329 참... 사람접대하는게이렇게힘들군요.. [27] 청콤흑콤만세 0 3351 2016.02.05
28328 많은분들이잘모르시는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두께비교..ㅋ [43] file 비단잉어밥 2 12035 2016.02.04
28327 드라마 리멤버에서.. [13] file auh96 0 3666 2016.02.04
28326 이사다니기 쉽지 않네요.. [20] madmeth 0 3142 2016.02.03
28325 라 뉘 드 라 글리스(La Nuit de la Glisse) 시사회 후기입니다 [10] file angelo91 1 3289 2016.02.03
28324 드디어 재고 재다가 첫 기계식 시계 구매했습니다 [26] file Niz 1 4236 2016.02.03
28323 이놈의 기변증이 또 고개를 드네요. [6] file 이강민1234 0 1684 2016.02.03
28322 부동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20] 현진사랑 0 3465 2016.02.02
28321 당황스러운 일이.. 까르띠에 시계.. 도와주세요 [29] file 시게 0 13567 2016.02.02
28320 [독일여행] 드레스덴 > 뮌헨 갑니다 ㅎ [14] file Niz 0 6296 2016.02.01
28319 아파트 매도-전세-매수 그리고 이사. [6] 유리안 0 3584 2016.02.01
28318 남자가 현명해지는 시간 [49] file mahavishnu 4 9849 2016.01.31
28317 프라하 천문탑 구경 및 현지 구매 걱정글... [16] file Niz 2 6155 2016.01.31
28316 소파 추천좀 해주세요~~ [12] file 라페엘 0 6041 2016.01.30
28315 가스 보일러 질문 쫌 드리겠습니다 [9] 꿈꾸는도시 1 4780 2016.01.28
28314 베트남 호치민시의 탄소나트 골프장입니다 [27] file 사이공조 2 4868 2016.01.28
28313 살인자의 걸음걸이 [44] 간장맛하드 1 16778 2016.01.28
28312 극한직업 - 일본연예인 [51] file 토리노 1 14299 2016.01.27
28311 취업 관련 푸념.... [18] 펫독 1 3183 2016.01.27
28310 타임포럼 게시판의 아쉬운 점 [29] CooCoo 2 3868 2016.01.26
28309 sm5 k5 소나타 말리부 [51] 여망구 1 12180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