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인 알피나에서 선레이 파일럿을 만드길래 참신하다..

했는데 국시공이 이렇게 하니 뭔가 좀.. 그렇네요

롤렉스가 요마에 러버밴드 도입했을때는 마찬가지로

남들 다 해본거 하는데도 뭔가 참신해보였는데

국시공이 하니 줏대;;없게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예거의 뒤를 이어 IWC에서도 월드타이머가...

2016년은 월드타이머가 대세로...

스페셜 한정이던 마크어린왕자를...일반모델로 풀어버리다니;;;;  덕분에 마크17어린왕자만 더 주목받을듯하군요....

마크 미라마라.......미라마의 사이즈가 작아져도 실물이 예쁠런지.....나와봐야 알듯하네여

3777스핏파이어   마크미라마.....다른모델에있던 컨셉을 옆 모델로 이전해 놓은듯;;;

요새 IWC...흠...

제 눈에 딱히 들어오는 모델은 없네요 ㅜㅜ

어린왕자가 너무 여기저기 나오는듯 하더니 이제 한정판이 아닌가 보네요;;;. 한정판으로 남겨두고 여러 모델에 출시하지 않았으면 오히려 가치가 높아졌을텐데 좀 아쉬운 행보 같습니다. 파일럿은 취향이 아니지만 마크시리즈가 작은 사이즈가 나온건 좋네요 ㅎㅎ.

탁히 볼게 없네요..

파일럿 크로노도 60분 카운터에서 시분토털라이져로 원래 있던 고급형무브로 바뀐것 외엔 없고...

한정판은 오메가 이상으로 일반판 만들어 놓고

선레이 및 블루계열 색상 사용은 다른 브랜드 2015년에 해먹은거 이제야 내놓고..

어린왕자가 일반판으로 풀리나보네요..

올해는 위분들처럼. 별로네요..

국시공은 처음 시계 시작할때때 빅파랑 뽈뚜기 사용해본 뒤로

왠지 금세 질리는 경향이 있어 찾지를 않았는데

올해도 관심 밖에 시계가 될듯 합니다....

왜 이렇게 안좋은 말들만 써놓으셨지? 저는 올해 라인업 괜찮다고 보는데요? ㅠㅠ 파일럿 라인도 드디어 변경되기 시작했고, 마크 시리즈도 깔끔하게 나오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올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일럿 워치를 들일려고 고민했었는데 18중 하나를 골라야 겠습니다 ㅠㅠ

음...실물을 한번 봐야겠네요

마크 흰판이나 미라마는 멋집니다. 기존 파일럿 라인이 워낙 인기니까 기대가 커서 아쉽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전 괜찮네요~ 라인업이 더욱 디테일하게 늘어난 바, 처음엔 시큰둥 하겠지만, 결국 다 이뻐 보이더군요 ㅎ

깔끔하네요~~!!

다양한것은 좋은데 뭔가 좀 더 혼란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실물은 분명 멋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스타일인...

마크 42미리는 너무했지요. 더 작아져야 합니다. 38미리 이하로요.

지금 사이즈는 무진장 어정쩡합니다. 저 어색한 날짜창 위치라니.

그나마 17은 날짜창을 트리플로 틔워서 공간의 어정쩡함을 일부 해소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다른 모델 디자인도 별로입니다. 파일럿은 태생이 군용시계란 말이에요.

생각보다 마크 18 어린왕자 이쁘네요.. ㅎ

마크 17 어린왕자에 비해 초침이 마음에 안들지만요..

마크 18흰판이 마크15 흰판과 같은 흰판인지 실버에 가까운 흰판인지 몰겠네요... 역시 실물을 봐야 알듯.

이번 파일럿 라인은 정말 다양하네요. 빅파에서 9가 다시 살아난 것이 제일 맘에 듭니다.

파일럿 디자인의 대중화라는 측면에서는 이번 시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마크16을 처음 보았을 때의 그 느낌을 주는 시계는 아직 없는게 아쉽네요. 

아.. 멋지다

한마디로 파일럿!

빅파일럿의 마초적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얻은 대중적인 인기나

쉬운 가격접근성이 지금의 빅파일럿을 만들었겠죠.

러버밴드따위로 울궈먹거나 수십년간 뺴박은듯이 항상 거기서 거기인 노인네 디자인 고집불통으로 꿈쩍도 않는 것보단

이런 다양한 도전이 위험부담도 감수하기에 어떻게 보면  더 진취적인 것이겠죠.

그런데 그래봤자 다이얼 질감, 날짜창위치 조금 바뀐건데 논리 없는 거품들도..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유지되면 되는거고 ㅎㅎ

어차피 시계가 아닌 브랜드로고를 알아주길 바라고 시계사는 경우엔  IWC든 어떤 브랜드든 어떤 모델을 내놓아도도 만족이 안될것인데 굳이 ㅎㅎ

그리고 디자인을 보는 전문성과 그와 전혀 별개인 개인의 취향은 분리가 되어야..

17도 비지도 않는 공간을 일부러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멋으로 칵핏 계기반의 고도계를 차용한 것뿐이죠

그렇게 따지면 공간 비는 다이얼이 전 브랜드에 널렸는데 말이죠

덧붙여 파일럿에도 방수 좀 깊이 좀..

RAF의 스핏파이어가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18 마음에 드네요 ^^

마크시리즈는 볼드체좀 탈피했으면...

파일럿은 역시 국시공이네요 거기까지만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개인적으론 마크18과 파일럿36 모델은 괜찮아 보이는데요? 신선한 모델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니즈를 어느정도는 받아들인게 아닌가 싶네요 ^^ 

SO SO...

처음 마크16 등장시 핸즈에 대한 호불호 의견 이후로..

이번 마크18은 가장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모델이 될 듯 합니다.

가지고 싶은 시계가 딱하고 보이네요

마크18 화이트와 미라마는 좀 끌립니다. 

아쿠아타이머는 그냥 다음 세대를 기다려보는게 속 편할 듯 하구요.

아주 혹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라인업이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아쿠아타이머만 좀 보완하면 되겠네요. ^^

마크18 멋있네요. iwc는 잘모르지만 소유하고 싶은시계중하나네요.

흠.. 올해는 왜이리 끌리지 않는 걸까요????

IWC하면 파일럿이죠 ㅎㅎ 이번 년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잘보고갑니다~!

매년 IWC가 점점 미궁으로.....팬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Portofino만 모델체인지 성공한듯, 그외의 모델은 개인적으로 실망입니다.

지난번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맘에 드는 모델들이 있네요^^

제품이 다양해졌네요. 그나저나 여성용 파일럿워치가 더 이뻐보이네요. 그리고 요즘 대세는 선레이 다이얼이군요

러그 짧은건 제 스타일 입니다~ 좋아요~~

어린왕자 레귤러 모델로, 셍떽쥐베리 한정판 발매...

일년 뒤 예상 : 셍떽쥐베리 레귤러로 전환, 보아뱀 한정판 발매...

아무래도 IWC는 CEO를 갈아치워야 할듯.. 소비자들의 니드를 이렇게 캐치 못해서야 원...

40mm 파일럿 환영입니다

어린왕자 크로노는 무조건 지를 예정입니다!!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파일럿 파일럿한 컬렉션이군요.

어린왕자를 레귤러로 편성한것은 조금 아쉬운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멋진 시계들 많네요

숫자 9가 살아나서 이제야 파일럿 와치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는 좋아져 만족합니다....

문제는 예전처럼 가격대 만족을 충족 시켜야 겠지요~

불과 오래되지 않은 시절 면세점에서 마크 16을 내국인이 구매할 수 있는  3,000불에 팔고,,,,

 거기에 면세점 카드 할인 받아서 2백만원 중후반때 구입하던 시절처럼 제대로 된 가격이면 좋겠군요~

사실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크 기본 모델이 성공하려면 예전처럼 400만원대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고가 추세라면,,,저라면 차라리 로렉스로 가는 것처럼요,,,,,

이제 IWC도 중요한 기로에 설듯 하네요~~ ^^

스핏파이어 비행기모양 로터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ㅎㅎ

40미리로 조금 작아진 마크에 한표 던집니다.

마크 18 이쁘네요 ㅎㅎ 사이즈도 적당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