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시계를 방치할경우 질문드리겠습니다^^ Submariner
올 여름 청코미를 구입하여 주구장창 차다가 겨울되니 내년 여름에 다시 차기위해 서랍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가끔 사진들보면 용두를 풀러 끝까지 빼내고 찍히는 사진이 있던데요 혹시 장기간 방치시에 용두를 풀러 오른쪽으로 끝까지 빼놓고 모셔둬야하는건가요? 와인더 같은거 없습니다. 차라리 이참에 와인더를 하나 구입할까요?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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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5.12.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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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hj2519
2015.12.25 14:13
붕어빵님 실수로 답글을 쪽지로 보냈습니다ㅜ 쪽지 한번만 확인해 주십시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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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5.12.25 14:17
답장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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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비
2015.12.26 00:54
ㅋㅋ 시계가 많으면 못찰수도 있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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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텐발트
2015.12.26 13:36
오히려 용두를 빼두면 습기나 미세먼지 침투로 해가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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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2015.12.27 10:49
시게생활을 계속 즐기시려면,,
저렴한 와인더 구입하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구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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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12.27 23:28
한두달정도는 문제없다고 들었습니다. 직원들이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같은 경우 와인더는 사용치 않고~
장기간 안 차는 시계들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밥을 줍니다(용두 풀러서 30바퀴 정도 굴려주지요)
예전에 CS센터에 한번 물어본 적 있는데, 당당하게 2달 정도 착용하지 않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왜 그렇게 오랜시간 착용하지 않으시려는지요? 하며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