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추 혹은 기변...조언부탁드립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간만에 들려 회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현제 익스1과 섭마논데 보유중입니다...
요즘 그린섭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데요...ㅎ
기추하기엔 제정상 무리인듯해서 줄중 하나를 정리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익스1과 그린으로 가는게 정답인지는 알지만...
섭논데의 매력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그냥 그린생각을 접어버리고 현행조합을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익스1과 그린으로 가는게 맞을까요..ㅠㅠ
정답은 없지만 저보다 경험해보신 선배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몇자 남겨봅니다...
초보회원 하나 구해주신다고 생각하시고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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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2015.11.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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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11.27 19:56
일년잡고 기추하세요 한달에 몇십만원씩 모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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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5.11.27 20:08
좀 더 착용하시면서 더 생각하시고 정말 꼭 해야 되겠다고 생각드시면 그 때 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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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_j
2015.11.27 20:09
추가 하셔도 좋은 조합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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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15.11.27 21:09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원하는건 반드시 득템해야하는 분이라면 경험해보셔야죠^^ 익스와 논데는 조금 겹치니 논데 보내시고 그린을 들이시는것고 좋지 않을까요? 신논데는 구논데만큼 구하기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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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건아범
2015.11.30 16:46
논데와 그린섭마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익스1 구형하고, 섭마 데이트 구형 가지고 있거든요.
구그린 시절부터 현행 그린까지 늘 꽃혀 있었는데,
섭마 정리도 안했고, 그린으로 기추도 안했습니다.
논데든 데이트든 오리지날 섭마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린 득템의 기쁨은 짧고,
섭마에 대한 아쉬움은 계속 되실 수 있을 듯.
저는 현행조합 유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