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데이 Speedmaster
요즘 시계에 관심도를 줄여나가는 중입니다. 시계가 너무 많아져 더이상 시계를 늘리면 안된다는 생각인데
딴 시계 사진들을 보면 계속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탓에 마음을 의도적으로 멀리할려다보니
시계 사진을 찍는것도 소홀해지고 타포도 자주 들어와보지 못하네요
월요일에 문워치를 차고 나온김에 오래간만에 사진을 남겨 봅니다.
요즘 시계에 관심도를 줄여나가는 중입니다. 시계가 너무 많아져 더이상 시계를 늘리면 안된다는 생각인데
딴 시계 사진들을 보면 계속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탓에 마음을 의도적으로 멀리할려다보니
시계 사진을 찍는것도 소홀해지고 타포도 자주 들어와보지 못하네요
월요일에 문워치를 차고 나온김에 오래간만에 사진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