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줄질 완성~! Seamaster
악어 엘리게이트라고 하나요?
악어 가줄줄이 갖고 싶었지만 현실과 타협하였습니다..
리오스로 선택하여 줄질 완료했네요~!ㅋ
가죽줄 교체는 빼는 것도 넣는 것도 껌인데..
브레이슬릿은 아직 숙련도가 부족하여 조금 시간이 걸렸네요~
빨리 가죽이 질이 들어서 제 손목에서 하나가 되었으면!ㅋ
골핸은 꼬냑으로, 블핸은 네이비로 줄질했어요^^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옷 갈아입은게 아니라 그냥 벗고...
줄질부터 했네요ㅋ
양손에 차고 사진을 찍었더니 골핸..이 뒤집어 졌네요..
p s 미리 털송합니다..털이 많아서 혐이라도 이해부탁요~!ㅋ
와, 아쿠아테라를 색별 기능별로 가지고 계시군요. 옷차림에 따라 바꿔차고 다니시면 어떤 스타일에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