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C 에서 젤 갖고 싶은 모델입니다.

예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사각형태를 많이 좋아하시네요.

아 증말 이쁘네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친구지요.

앞과 뒤의 매력 ㅎㅎ

지원샷 나갑니다 ^^ 저도 단종되고 몇년이 지난뒤 우연히 구하게 되었습니다.

1931도 있지만 예거의 듀얼배럴의 8Days는 정말 추천합니다.

마지막 남은거라는 말에 고민 많이 했었던 모델이네요..

개인적으로 리베르소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이 모델은 고심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저도 이모델 신품으로 나오면 당장 구매할텐데 ㅠㅠ 혹시 당시 리테일가 알수 있을까요? ... 단종제품이니 괜찮겠죠?

사이즈가 조금 큰 모델이기 때문에 실착 후에 구매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리베르소 중에서도 손꼽힌다고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저도 이것 구매 원했었는데... 저한테는 사이즈가 조금 크더라구요 ㅎㅎ

리베르소는 작은게 맛이죠 ㅎㅎ

저도 사각형 시계를 사계된다면.... 리베르소가 될 것 같아요... 단종되었지만 참 이쁘네요~

예전에 저도 그랑테이유를 갖고 있었지만 손목이 얇은편인데도 왠지 스틸모델들은 그랑리베르소 사이즈가 저는 좋았습니다. ^^ 그래서 1931도 구입을 한거였구요.

두께감만 조금 아쉽지만 저 역시 보통39mm 40mm를 넘지 않는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사이즈에 대해선 꽤 만족하는 사이즈입니다.

실착에 따라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저는 추천드려요~

아, 이쁘네요. 예거는 단종된 모델들도 참 이쁜게 많다는게 아쉽습니다. ㅎㅎ

사각시계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이뻐보이네요

와... 예거는 안이쁜 시계가 없군요

리베르소 요즘 관심 가네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