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데 왜 전 자꾸 예거가 생각나는지 ^^

사이즈가 30mm대면 좋을텐데 프콘은 이쁜게 40mm라 슬프네요 시계는 정말 이쁜데.....ㅠㅠ

아 제 스타일이네여

울씬문이랑 더욱더 유사해졌군요

저만 울씬문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ㅎㅎ

점점 괜찮아지는것 같네여.

이쁩니다..

깔끔한 모델의 반면 뒤에 뚜껑여는게 저의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깔끔함과 좀 어울리지 않은듯 한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가 어떻게 될려나요...

사진 상으로는 예거와 유사해 보이기는 하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봤을 때 디자인 자체는 잘 나온 것 같네요 ㅎㅎㅎ

프콘 자사무브 시계들은 두께와 크기가 생각보다 좀 커서 아쉽더군요. 물론 덕분에 캐주얼에도 괜찮게 어울리는게 올라운드로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아주 심플하면서 깔끔하네요~

소드핸즈는 바쉐론, 전반적인 디자인은 예거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 나왔을땐 사이즈가 좀 줄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사이즈가 줄어든 모델이 출시되었고

두번째로는 초침이 있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초침이 생겼네요;

프콘은 고객들의 반응을 꽤나 신경쓰는듯 해요

아.. 글리신도 그렇고 프콘도 멋진 모델이 많이 출시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

디자인은 파텍과 예거가 떠오르는건 사실이지만 시계 디자인이야 워낙 비슷한게 많으니..

사이즈가 조금 큰 것 같은데 빨리 실착해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헌터 케이스라니 재밌군요~~

로터 가공도 그렇고 프레데릭 콘스탄트의 무브먼트 디자인은 뭔가 제 취향이 아닙니다... 만... 

케이스나 다이얼 디자인은 예쁘게 잘 나왔네요. 인하우스 무브먼트 제품들이 어중간하게 비싼 게 문제겠지요.

둿백을 열어서 볼수 있게 해놨네요...

면세점에서 42미리 문페이즈 없이(달력은 있고) 초침이 들어간 모델은 본 적있었는데...새로운 모델이 나왔군요...핸즈가 처음께 더 마음에 드는 1인...

아...이쁘네요 ㄷㄷ ㅠㅠ

두께가 얼마나 될까요?

정체되지 않고 여러 시도를 해보는 것 같아서 참 호감이 가네요

전반적인 다이알의 균형이 좋아 보이는군요.

드디어 초침이!

안비싸면 충분히 잘팔릴거 같아요... 

파텍 애뉴얼 캘린더랑 상당히 흡사하군요. 파텍의 느낌을 저렴하게(?) 즐길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예거가 생각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개인적으론 두께도 얇은 것을 선호하지 않는지라... 가격이 궁금하네요. 잘보았습니다

다듬고 또 다듬어서 점점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뽑아내는군요 ㅎㅎ

깔끔하네요~~~~~

항상 프콘은 멋진시계를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너무사거싶지만 가격이 살짝 압박

슬림라인의 깔끔함이 없어지긴 했고 크기도 줄었다지만,

역시 프콘은 클래식 케이스가 제격입니다.

도금도 나쁘지 않고... 탐나는 시계입니다.

가격이 문제지요... 역시나 ㅎㅎ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디자인이네요 ㅋㅋㅋ

구경하고싶네요 ㅎ

이쁘네요. 같은 소드핸즈랑 다이얼에 문페이즈가 아니라 스몰핸즈도 나오길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타 브랜드가 떠오르긴 하지만 깔끔하네요.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타 브랜드가 떠오르긴 하지만 깔끔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를 지향하는 프레드릭...

예거보다는 파텍이 먼저 떠올랐는데.....

점점 대놓고 따라간다는 느낌이지만 서민 입장에선 좋네요. 내년엔 슬림문페처럼 또 사이즈 줄여서 내주려나요.

크기가 좀 크긴 하지만 가격만 착하게 나오면 좋겠네요. ^^

디자인 크기 색상 모두 좋네요 가격도 굿

이제까지 나온 모델들 중에 가장 모양새가 잘 나온것 같네요 예쁩니다 ㅎㅎ

방수력을 조금만 더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프콘입니다.

잘 나왔네요

가겯대비 좋을거 같아요., 마음에 속드네요. .문페이스 .

프콘도 역시!! 점점 더욱 멋져가네요!

와우' 역시깔끔

예거의 울씬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