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몽블랑의 몇가지 다이얼 디자인에서 바쉐론의 향기가 살짝 풍기는 것 같기도^^.  저만의 느낌일까요?

심심한 감이 있어서 여러 배리에이션을 만드는 중인것같던데

다이얼 컬러도 여러개가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대비 무브먼트가 아쉽습니다. ETA 7001을 사용하는 타사 제품과 코스메틱 수준을 비교하면 에포스와 동급이고 융한스, 루이 에라드, 스토바 등 보다는 떨어집니다. 케이스 품질은 보통 수준으로 보이고 타사 대비 확실한 비교우위 요소는 다이얼과 스트랩 정도로, 브랜드를 놓고 생각해보면 가격대비 우수한 시계라고 보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몽블랑 마크를 지우고 예거마크를 넣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것 같네요

제롬이 오면서부터 몽블랑이 점점 예거스러워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심플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새 나와서 많이 판매될것 같습니다ㅎㅎ

몽블랑 일반 라인은 무브보다는 디자인을 보고 마음에 들면 사는 시계가 아닐까 싶군요. 심플한 면이  마음에 들지만 초침이 없다는 점이 좀 어색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디자인에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크라운에 있는 몽블랑 로고군요. 언제봐도 마음에 드는 로고입니다.

ETA 7001을 사용한다고 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워낙 적나라하게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서...노모스 말입니다...^^

무브먼트의 피니싱에 성의가 상당히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easy going...

일단 가격 하나만 가지고도... 다른 시계들과의 경쟁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덜덜덜

정장시계로는 딱이네요.

심플한 매력이 있는 시계 같습니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 나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저는 상당히 매력이 있어 보이네요. 얇고, 초침이 없는 심플한 수동시계를 합리적 가격대에 살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몽블랑 마크도 귀엽구요. 핸즈도 이뻐 보이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무난무난한게 괜찮은 선택일 것 같네요~ ^^

케이스와 버클에 비해서 무브먼트 가공이 매우 아쉽네요. 가격대를 감안해도, 같은 가격대의 시계 무브먼트 마감을 생각해보면 좀 쉽게 생각하고 만들어버린건 아닐까 싶네요.. 

크기가 더 작아지고 초침이 생긴다면 좀 더 끌릴 것 같습니다. 지금은..아직 잘 모르겠네요. ^^;

수동 드레스워치에서는 노모스라는 걸출한 경쟁자가 있는 상황애서 무브먼트건 마감이건 딱히 유리한 면이 보이는 것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다이얼은 깔끔하긴 한디 스몰세컨이 없다보니 좀 허전하기도 하고요. 숫자 디자인은 미네르바보단 그냥 예거 시계랑 훨씬 비슷해 보이네요 ㅎㅎ

디자인이 예쁜 시계같네요 ㅎㅎ

무브가 아쉽긴하지만...

무브를 에타 넣고 포장을 잘해놨네요..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가격으로 승부해야하는 것 같군요

디자인은 정말 깔끔한 드레스워치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가격대비 최고의 시계로 꼽고싶네요. 사실 시계라는게 개인적으로 5년간 생활해보니 적당한 가격대에선 브랜드가 전부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

마감이나 가격이나 브랜드나 전부 정말 정말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예거인듯 예거아닌 몽블랑이네요.

아라비아 인덱스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심플한 드레스워치로 훌륭한 선택지가 될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무브먼트 마무리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 시계네요

심플한 드레스워치로 딱이네요

근데 무언가... 지나치게 다이얼이 심심한것같아요... ㅠ

무브먼트 마무리나 기타 세세한 부분들이 아쉽지만 

분명한건 가격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이 있을것 같고

동가격대 제품군에선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는게 좋은소식 같습니다

좋은 리뷰 잘 읽고갑니다~^^

가격측면에서 분명히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

드레스 워치가 필요한 직장인 한테 적절 가격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겠네요

저도 고려 대상입니다. ^^

세컨핸즈가 없는게 아쉽네요 ㅠ

저 가격대의 드레스워치 선택지가 많지 않아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한건 환영할만하지만

위에서 하나씩 얘기하신 것 처럼 이래저래 따져볼 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서브세컨이 들어가잇는 모델을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아쉬움을 표현하는 회원님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무브먼트에 비해 큰 케이스와 그로 인해 앞면이 좀 휑해보인다는 게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인상이 좋네요.ㅋ

약간은 예거스러운 느낌도 있고 심플한 멋이 있으나 마감이 좀 아쉬운 듯 합니다.

최근들어 몽블랑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시계들로 인해 몽블랑에도 관심이 가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front는 멋진데...back은 으잉? 이네요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완성도에 신경을 더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뒷모습도 괜찮은것 같은데요?ㅎㅎ

5% 부족해보입니다. 몽블랑의 어이없는 리테일가와 병행폭풍할인도 아쉽구요.

깔끔한 디자인에 가성비 훌륭하네요~ 바로 제 손목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초침이 아쉬운 모델이군요

저역시 초침이 아쉽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노모스 탕갠테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네요

탕겐테가 모든 면에서 앞선다는 생각이 듭니다

뤼섹을 처음 보고 너무 반해... 기계식 시계도 알게 되고 그랬었는데...

막상 구매로 이어지진 않더군요... 가격이 뤼섹 엔트리인데도 200만원 이상 내리는것도 봤고...

그 가격대엔 또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서...

하나쯤은 있으면 좋을듯한 드레스워치로 여겨집니다만... 썩 그리 매력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이쁘던데요^^

브랜드 대중성 네임밸류와 그에따른 가격은 배제할수는 없으니 에포스와 비교할만한건아닌거 같고 적당한 가격의 드레스워치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깔끔하고 예쁘네요

디자인 정말 깔끔하니 예쁘네요 ^^ 하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 드는건 저뿐만은 아닌것 같군요 ㅋㅋ 초침의 부재가 이렇게 허전할줄이야 ㅎㅎㅎ

만약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면...혹시 모르겠습니다...제 손목에 올라올지도...ㅜ

무브는 에타...디자인은 예거...가격도 애매...ㅜㅠ

몽블랑을 싫어하지는 않지만...차라리 조금 참았다가 예거로 가겠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케이스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단정하고 보기 좋네요.

수동시계 하나 들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