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제로 Submariner
로렉동은 많은 분들이 찾는 브랜드여서 그런지
항상 북적북적하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오늘은 혼자 휴가라 시간이 남으니 역시 시계를 가지고 놀게 됩니다.
168000 접사 사진 몇 개 찍어서 올려봅니다~
귀찮아서 글라스도 안닦고, 초침도 멈추지 않아서 사진들이 다 별로네요.
하지만 빈티지의 매력이 조금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원한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더운데 다들 힘내십쇼!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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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분이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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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다이얼이 맘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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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묘한 다이얼에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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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느낌이군요 정말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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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좀 더 잘 찍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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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가 궁금햇는데.. ㅎㅎ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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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핸즈, 다이얼 등이 좀 더 잘 표현됐으면 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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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8.03 18:58
자연스럽게 인덱스가 금이 가면서 내추럴하게 갈라진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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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되어 갈라진 다이얼이 저도 신기하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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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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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링 정도여서 디테일하게는 안나오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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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을 더 땡겨 찍으셨군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잔금이 간 도자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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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간 도자기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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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스럽습니다~!! 분위기에 압도당하네요 ㅎ
관리 잘된 빈티지 시계 하나면 하이엔드 안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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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와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요즘 복각과 빈티지에 빠져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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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웹 다이얼 이던가요? 상당히 예쁘게 에이징되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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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웹이라고도하고 스파이더라고도 합니다. 이 상태로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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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로군요^*
빈티지 부럽습니다 관리잘하셔서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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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잘 관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기록이어서 사진 자주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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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스가 오래되어 갈랒ㄴ건가요? 원래 그런것인줄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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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 당시 다이얼은 이렇게 갈라진다고 합니다^^ 좀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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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아빠
2015.08.04 14:04
지원샷나갑니다 -
동지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지원샷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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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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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요마 사진 보고 왔는데 넘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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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가 예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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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된 물건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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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2015.08.07 09:35
다이얼이 원래 저런건가요?? 정말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잘 관리된 빈티지는 정말 멋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