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 착샷 투척~! Highend
혼자 콩다방에 오면 이제 시계 착샷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콩다방의 노란 조명은 시계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착샷은 매번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점보의 블링함은 감추기가 더 어렵습니다.
미천한 시계경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제가 경험해본 녀석들 중 단연 최고의 시계,
15202 점보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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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뉴
2015.07.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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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15.07.30 21:31
존재감 갑인 듯...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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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7.30 22:32
시선 주목이 될것같은데요 ㅎㅎ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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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2015.07.30 22:59
아이고 부러워라... 거의 득템 전에 옆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못 들여서인지 볼 때 마다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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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7.31 01:51
오데마의 빛의 반사는 아주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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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5.07.31 08:14
역시 저 얇기는..점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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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33
2015.07.31 11:23
15400과는 다른 멋이 있는 점보...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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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ni
2015.08.01 02:05
저도 집에가면서 ap와 함께 이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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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2016.01.18 12:18
우아합니다
오홋! 점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