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저도 리세일링에 해당되어 기분 나빠지네요~~ 잡담

아~ 기분 안좋으셨겠어요~

그기분 저도 알꺼같아요~

기분푸시구~ 여름 단디보내세요~

잊어버리세요. 다 먹고 살려고 그러는건데. 고용창출하는 창조경제에 일조 한다 생각하셈.

그래도 제품 히스토리 정도는 밝혀야 하지 않나?

이런 어의없는경우도  발생하는군요. 꽤있는모양이네여...

빨리잊도록 하시고, 기분푸시고~~~~~^^

제 시계같은 경우 중고 전문 판매 싸이트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중고나라...

잘하면 팔기도 사기도 좋은사이트 같은데

재수 없음 정말 웃기는 곳이죠

안전거래로 살것처럼 메시지 20통 주고 받다가

갑자기 쌩깜 ㅎㅎ

이런거 많아요

거기서 거래하려면 해탈하셔야 할거에요

물론 쿨거래 하시는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아직도 되팔이들이 문제군요.

사기까지 치면서 팔다니...

이력과 상태를 속이는건 정말 별루네요~

당해봐서 알죠 그 기분 ㅡ,.ㅡ;;

에효 아직도 그런사람이 있군요

근데 그걸 일부로 가르쳐줄려고 문자해주는 사람도 있군요... 그게 더 신기... ㅎㅎㅎ

저도 플워에 제가 판 시계 딱 뭐 있는데.. 가격 1년전인데도 더 올라갔습니다.

신경 안씁니다. 그러는게 맘 편해요. 막말로 나도 그 당시에는 납득했으니 그 가격에 판거고...

나 역시 어떤 시계 좋은 가격에 샀다가 좋은 가격에 팔수도 있는거니까요

이력을 속이는 일은 정말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일전에  구매하려고 통화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그물건을 가지고 있다가 부산분에게  3개월된 제품을 800에 팔았다고  말씀드렸던 사람입니다

너무 아쉬워  재구매 하려고  전화 통화를 헸었지요    그런데  그물건이  다시 나왔더라구요  웃고 말았읍니다    저 또한 430에  매매한 물건이

600대에 올라와 있더군요  까르띠레  mc 모델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암튼 이젠 팔때도  잘 보며   팔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거래는 신뢰가 생명인데 @~@

진짜 동감합니다. 거래가격이야 머 이래저래 변수도 있고 하지만... 이력을 속여서 판매하는건 사기죠..

거기다 저런 답변이 온다면 참 인성이 안봐도 뻔하죠.

저런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들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저런 쓰레기들만 솎아내도 폭발적인 인구증가의 심각성을 덜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사고팔기에 집중하는 되팔이

이력까지 뻥치면서 올려 파는 건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 많네요

저도 되팔기야 그럴수도 있겠다하고 넘길 수 있지만 히스토리를 속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