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어장관리 당한건가요? 잡담

음... 2가지 로 나뉠수 있겠네요,

작성자님이 나이가 좀 있으시면 여자분이 진짜로 카톡/전화 이런 전자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싫어할수도있고요,

아니면, 여자가 남자를 2,3명 정도 한번에 작업하는데, 작성자 분께서는 1순위가 아닌 2,3순위 일꺼같네요.

혹시 나이가 20대 초반,중반이시면 그냥 관심없는데, 나쁘게 하기 싫은거같네요 

좀만 더 만나보시고 구애를 해보세요 ㅎㅎ

진짜 신기방기하네요ㅋㅋ 저와 같은 상황이셨네요 저도 소개팅 후 만나면 분위기좋고 천천히 알아가보고 싶다고 하고 언제나 단답형의 답장 이제는 연락안하고 잊고 삽니다ㅋㅋ 우리같이 잘난남자들이 그런여자 만날필요 없습니다!!!!!!

연락하지마세요~ 매달릴거없습니다

(어장)관리가 아니라 그 이전 단계네요. 관리영역에 들어가질 못했어요. 텐알님이 형재자매, 친구들 대할때를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시간을 두고 만나자는 말이 말인지 방구인지, 관심없는데 약속잡는건 나도 딱히 할일없는 찰나 만나기만하면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하니까

여자심리 아니 사람심리는 두개입니다. 관심있거나 없거나, 관심있으면 진상짓을 해도 받아주지만 관심없으면 보약을 다려줘도 힘들어요. 본문내용은 일상사에 다반사로 벌어지는 일이니 혹여 개의치 마시길..

그냥차단하심이 좋으실듯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스팸등록 하셔야 할듯 합니다,,,,ㅠ

차 ! 단 !

네. 수고하셨어요~........

여기서 바로 차단하고 끝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아.... 어장 맞습니다...

ㅠ_ㅠ... 더 좋은분 만나세요

맘에 안들어서 귀찮다는겁니다

남녀관계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건 대부분 미련때문 이죠. 한발 떨어져서 일반상식으로 생각해 보시면 고민할 일도 아닙니다 ㅋㅋ

관심 없다는 내용인거같네요... 쉬원하게 그동안 즐거웠습니다라고 메세지 보내주세요.. 

의사표현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 이상한 여자네요 무관심이 답일듯

어장관리 확실하구요... 그 중에서도 제일 관심없는 상황같네요... 아주 마음에 든다 하시더라도 빨리 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장중에서 내가 쟁취하겠다.. 해서 쟁취해두요 어장관리녀들은 계속 어장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락하지 마요 ㅋㅋ

그거 완전히 어장 관리 맞는것 같습니다

여자회원님께서 명쾌하게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이런다면 그냥 접겠습니다

그냥 연락안하시는게... 편하게 생각하세요 ... 먼저연락하지 마시고 오면 받고 머 그런

숨김 기능을 활용하시길...

제 생각은요. 님도 쿨하게 연락하지 않고 기다려 보시라는 겁니다.

그럼 곧 답이 보일겁니다.

여자도 똑같이 남자가 맘에 들면 어찌하든 내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락없을때 궁금해서 연락햇다는게 '관리' 같구요!!  그냥 무심하게 대하세요! 그때 저 여자분 반응오는걸 보고 대응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돌직구 한방 날리시고 

만나고 싶냐 아니냐

이거도 저거도 아니다 싶으면 끊으세요 

뭐 장난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신경 끄시는게 좋을듯...

그런 반응이면 단번에 자르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여자쪽에서 텐알님께 확 끌리는 매력을 못느끼는 상태로 어장관리로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무심하게 관심을 끊고 지내시다 혹시 여자쪽에서 먼저 '뭐하세요?'라던지 관심을 보이는 선톡이 오면 

여자가 했듯이 텐알님도 단답형 내지는 몇시간후 확인등으로 똑같이 반응해 주세요.

그럼 여자쪽에서 텐알님께 관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올것이고 아니면 연락을 끊겠지요.

                                                       이나마도  신경쓰기 싫으시고 텐알님 성향에 따라 여자분의 태도가 많이 거슬리시면 단번에 차단 추천합니다.^^

아직 그물에 걸리지도 않으신거 같아요^^;;

대면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저런 반응임에도 계속 연락하시는 걸로 봐서 여자분이 꽤 마음에 드시나 보네요... 일단 드러나 있는 태도로만 볼 때에는 마음이 없는것은 차치하고라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좀 부족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그냥 잊고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 게 좋아보이네요

여자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뭐든 원하는게 생기면 관심을 보이고 소유하고 싶어지는 동물입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그냥 정리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좋다고 먼저 연락하는 사람만나시길.. 불필요한 시간이나 돈이 지출되지 않습니다.

어장'관리'라뇨. 전혀 관리 받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들이대거나 그만 연락하자는 등의 행동을 취하면 글쓴이님을 아주 우스운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내공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아무 반응없이 신경을 끄시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할 듯 합니다.

전 사람의 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많이 연구하는 편인데, 저런 행동과 말투를 가지신 여자분이시라면 그리 높은 지적 정신력의 소유자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 때 자신이 취할 수 있는 행동 패턴은 두가지라고 사료됩니다. 신경을 끄시던가 아님, 그냥 가지고 놀던가요..ㅎ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셔요~

사실 제3자가 보면 

그 여자는 그냥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

정작 본인은 그걸 알기가 힘들죠..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어장의 물관리는 차라리 양반이고요~

이건 완전 "무관심"이네요 ㅠㅠ

연락하지 마세요

여자의 심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무엇이 있습니다

본인의 느낌으로 소신것 행동하심이 .....

윗분들이 다 이야기해주셔서 답은 나와 있는 것 같네요.

'무관심'으로 대응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님께서 정말 관심 있으시다면 약간 달리 생각할 수 있겠지만요..

어장관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봐서는 카톡 내용이 저게 정확한 전부인지 아니면 대충 주관적으로 적어놓으신건지 몰라도....

전화하실일 있으시면 그냥 전화하면 되지 왜 전화통화 가능해요?? 라고 물어보세요??

대화 내용이 마치 여자친구에게 너한테 뽀뽀해도 되?? 하고 뽀뽀하려고하는것 과 비슷해보이네요

텐알님도 관심 있고,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세요

만약에 적극적인 대시를 했는데 여자가 반응이 없으면 싫다라고 생각하고 접어야겠죠

여자가 기묘한 성격이 아닌 이상... 내용상으론 가망없어 보입니다.

여자가 관심없는 겁니다..

제가 삐뚤어진건지 어떤경우를 생각해도 별로

긍정적인부분은 없어보이네요;

저도 차단에 한표드리고 싶습니다.

어장관리 저런식으로 안합니다.

그냥 접으시는게..

어장이라기엔 이건 뭐,,,,

어장관리도 아니고...

그냥 관심 없습니다. 라는 표현인듯, 

여기서 고민하심 혼자 김칫국 될수도 있습니다

어장관리가 아니고 그냥 님에게 관심없는거같아요 ㅠㅠ

그냥 관심을 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ㅠㅠ

연애 상담은 여자에게 물어보면 가장 빠르지요.. ㅎㅎ

3자 입장에서 보면 정확하게 알수 있는데 당장 본인의 감정이 개입하게 되면 잘 모르게 되죠. 대부분의 경우 서로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얼마 살진 않았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해석하자면...

1. 진짜 관심있는 사람이 카톡을 주거나 전화를 주면, 없는 시간 쪼개서 이야기하는게 사람심리입니다. 전화 몇 분 한다고 하던 일에 지장이 생기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우고 온다 정도의 마인드로 가볍게 할 수 있잖아요? 밥먹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밥을 먹자고 하면 내가 막 '밥을 먹어서 배불러 아무것도 먹기 싫은' 상황이 아닌 이상은 같이 밥을 먹으러 가거나, 최소한 "미안합니다. 조금전에 밥을 먹었네요. 내일이나 모레나 가까운 시일에 만나서 식사하고 싶네요. 연락주세요." 같은 말이라고 하게 됩니다. 최소한 저는 그래요.

2. 통화시간이 1분도 안 된다는건 상대방이 동성이 아닌이상 "난 너같은 사람 관심없고, 1분조차도 관심주기 싫은 사람이다. 연락하지 마라."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위 '공대유머'에서 공대생들의 통화내용 - "야 과제 ~~~했냐?" / "아니" / "어 끊어라. 긴 말 하려면 만나서 얘기해라" 가 왜 유머일까요?

3. 더 만나자는건 그냥 '매너'로 보면 됩니다. 만나고나서 확실히 날짜와 시간을 정한 애프터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그래요.

결론: 크게 미련이나 가지시지 마세요. 이건 어장관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로 지내자는 것도 아닙니다. 연락 오면 그냥 대꾸만 해 주시면 되고, 안오면 그냥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분석 같은 거 할 필요없이, 어장관리고 뭐도 아니고 관심이 없어 보이네요.

이런 무책임한 태도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잊으세요

진짜 나쁜사람이네 저런 사람은 당해봐야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