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과 시크함의 도회적 분위기 Datejust
데잇저스트 116234 블랙로만..제목 그대로 깔끔함과 시크함에 블링블링함까지,
도회적이면서도 베젤의 반짝임으로 약간은 허영심이 깃든 것처럼 보여지는,
드레스워치의 전형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같은 모델 흰판의 모범생 같은 이미지 보다는 시크한 차도남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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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6.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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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시간잡지못하리
2015.06.16 15:07
아~` 멋스럽네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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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2015.06.16 15:09
진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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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듯없는듯
2015.06.16 16:37
정말 차도남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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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99
2015.06.16 17:06
도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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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2015.06.16 22:59
화이트 로만은 고급진 교회오빠느낌이라면 블랙로만은 이체님 말씀처럼 시크한 차도남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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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왕자
2015.06.17 16:03
ㅎㅎㅎ 고급진 교회 오빠...센스 있는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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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6.17 03:37
아주 멋지게나온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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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5.06.17 10:58
베젤과 검판 다이얼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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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Hunter
2015.06.17 14:17
흰판도 이쁘던데 검판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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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2015.06.21 23:18
롤렉스에 이런 신사가 있었군요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 설명을 듣고 있자니 디제이 뽐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