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100 일이었습니다~ ^-^ 잡담

감사합니다, taistoi 님!

건강하게만 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사이공조님!

딸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다면 무척 좋아하겠어요~ ^^

감사합니다, 컬렉터님~

안그래도 돌 된 아이 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드님~

저는 언제 보드님처럼 딸아이를 다 키울지 까마득하네요. ^^

감사합니다, 사라사테님~

둘째도 잘 크고 있죠?

아이들 키우는 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정말루요. ^-^

감사합니다, 드림와치님! ㅎㅎ

이제 갓 100일이라서 아직 밖에 돌아다니지는 않고 있습니다.

머나먼 후의 일이지만, 지금도 가끔 딸아이와 저 혼자 대화를 하곤 하는데,

나중에 아빠보다 더 좋은 남자 데려와야 한다~ 라고 말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형제라서 그런지 딸을 너무 갖고 싶었는데,

그 소원을 풀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

좋은 말씀 해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한 답례가 되었습니다. ^-^

인내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롬님!

우리 딸아이가 옹알이를 하겠네요.

'감사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엄지왕자님!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감사합니다, 치우천황님~

사실 처음에는 저랑 붕어빵이라고 많이들 그러셨는데,

지금도 절 많이 닮긴 했지만, 와이프 모습도 조금씩 나온다고 하네요.

2.6kg 으로 작게 나왔는데도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시기가 좀 지나가면 또 봬요~ ^-^

감사합니다, 모리스다이버님!

따님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첫 아이지만, 딸아이가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니콘뚜비님!

루미(태명입니다)도 좋아할거에요~

니콘뚜비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

감사합니다, 럭비님!

이래저래 바빠서 댓글은 못달았지만,

럭비님도 좋은 소식 있으시다고 본 것 같습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아라미스훈님~

아기를 키우다보니 살짝 벙찐 표정이 은근 귀여운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돌  때까지 또 열심히 키워 봐야겠습니다. ^-^

ㅎㅎ 그러게요.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진짜 정신 없이 시간이 가는 듯.

일도 바쁘지만, 집에서가 더 바쁘고 쉴 틈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또 예쁘게 커가는 딸아이를 보면서 버티는거죠~

그래도 취미 생활은 계속된다!

컬렉션 재정비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일부 변화일 듯 하지만. ㅎㅎ

조만간 봐요~

우왓!

패트릭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한 따님일 거에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수동칠님~!

옹알이를 하는 지금도 너무 예쁘지만,

'아빠~'하고 부르는 목소리도 듣고 싶어지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

ㅎㅎ 그러게요.

딸아이가 2.6kg 로 작게 나오긴 했는데, 그 이후에 건강하게 자라 주어서 지금은 표준 몸무게랍니다.

똘망똘망해서 조금 더 크게 보시는 분들도 있긴 해요.

히어로 킴 님도 따님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 바래요~ ^-^

감사합니다, 클라우디오킴님!

그러게요, 돌사진 같아 보이지만, 100일 사진이랍니다.

집에서 간단히 행사를 하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예쁜 사진들이 몇 장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렬이님~ ^-^

감사합니다, 천사만량님.

아가를 좋아하시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저도 원래 아이들을 좋아했는데, 제 아이는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 저를 닮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핏줄'이라는 느낌이 점점 커져 가는 중입니다.

나중에 '아빠~'하고 저를 부르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들지만 행복한 요즘입니다. ^-^

와~ 7개월 되셨군요~

제 딸아이보다 한 살 많겠네요.

딸바보라는 말, 조금씩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디오스님도 육아에, 일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따님 미소 보시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덕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건강하게만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losspower 님도 늘 행복하시길! ^-^

흐흐~ 감사합니다, 토리노님!

저도 요즘 딸아이 볼 때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떼 쓰고 울 때는 힘들긴 하지만요 ㅎㅎ)

조만간 또 뵐 수 있는 자리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