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주 시작 잘 보내셨나요^^
늦은 퇴근길 비까지 내려서 더욱 쳐지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지친 맘을 달랠겸 예거동에 멋진 포스팅들도 감상하고 댓글도 달겸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고맙게도 청소를 끝낸 아내가 마침 생각하고 있던 커피를 가져다 주네요^^
이번에 사온 한라봉과 함께~
저절로 힐링이 되는 저녁입니다^^
다들 한주 시작 잘 보내셨나요^^
늦은 퇴근길 비까지 내려서 더욱 쳐지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지친 맘을 달랠겸 예거동에 멋진 포스팅들도 감상하고 댓글도 달겸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고맙게도 청소를 끝낸 아내가 마침 생각하고 있던 커피를 가져다 주네요^^
이번에 사온 한라봉과 함께~
저절로 힐링이 되는 저녁입니다^^
월요일에는 참 지치는것 같습니다~ ^^;
전 월요일부터 야근을 하고 10시가 넘어서 퇴근을 하니~
몇시간 안자고 다시 출근해서 이러고 있네요~ ^^;;;
그래도 힘내자구요~ ㅎ
와이파이님께서 주신 커피가 커피가 아닌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