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씬문과 아덥씨의 대표주자인 3714를
한번 봤었구요ㅎ
오늘은 제가 가진 아이들중에서 무광 블링함의
끝판 대장인 RO와의 한판승부(?) 입니다ㅎ
성격이 많이 다른 두 녀석이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조금은
그렇지만 그래도 둘다 서늘함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멋진 아이들이란건 확실하겠죠~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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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라우디아님 센쓰쟁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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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위에 클라우디아님 LEDㅋㅋㅋ 터졋네요 ㅋ
RO ㅠ 언젠가 가질 수 있을까요 ㅠㅜ
개인적으로 최종 드림워치 중 하나인 녀석인데 ㅠ
CK님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
저도 가지길 바라면서 추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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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웃었네요~ ㅎㅎ
아~ RO가 드림워치중에 하나셨군요~
그날이 최대한 빠르시일내에 오기를 바라면서 댓글 추천 날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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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ID
2015.05.07 13:04
둘다 매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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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을 가리기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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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나아
2015.05.07 13:58
RO의 포스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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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사진이 그렇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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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라
2015.05.07 14:02
울씬문 다이얼이 커보이는군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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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씬문이 조금더 가까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거기다가 베젤도 울씬문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RO는 제법 베젤이 있으니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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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31과 점보가 한 쌍이라고 생각했는데
15400과 울씬문도 왠지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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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가진 아이들중에 매칭을 하다보니 그렇죠~ 뭐~ㅎ
저도 살짝 요즘에는 점보가 땡기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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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씬이 수수한 수지라면... 15400은 화려한 현아 같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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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적절한 비교인걸요~~ㅎㅎ
현아와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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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5.05.08 09:08
ro는 늘 아름답습니다. 울씬문 최고지만 이경우는 ro가 더 매력적이네요. 늘 예거동을 풍성하게 해주시는 클라우디오 킴님에게 추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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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유독 RO가 자체발광력을 극단적으로 발휘하고 있네요~ ^^
좋게 봐주시고 추천까지 주시고 고맙습니다~~~
페니님이 직접 이벤트 열어주시고 해서 예거동 부흥에 힘쓰고자~
고퀄리티 포스팅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포스팅 하고 있답니다~ ^^
15400은 케이스에 LED 장착 하셨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