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 듯 [랑에 실착] Highend

맨눈뚱보님 득템 포스팅이 아니고 매일 실착 포스팅이라 송구스럽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하아..뭐 그냥 한숨만 나오죠.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괜히 톱 3 브랜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드레스 워치에 관심이 없는 저도 욕심이 날 정도니까요.^^

지금보니 유리가 없는 듯 하게 보이네요. 

뒷유리도 AR 코팅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언젠가는 경험할 날이 오지.. 않겠습니다.. 흐어엉 ㅜㅜ

동감입니다 사이공 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리 바쁜 두바이 몰이라 해도 랑에 부띡은 썰렁하더군요 ㅎㅎ

롤렉스 매장은 바글바글 거리고요.

셋 중 하나라도 있어봤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왜 우시는지 이해가 되어서 같이 울어봅니다.

센스 댓글을 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다토의 얼굴이 정말 멋지네요. 

실물이 정말 빛나더라고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쓸데없이 눈만 높아진다는 점,

저의 처지를 망각한다는 점에서는 그리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 ㅎㅎㅎ.

에휴 하이엔드는 실착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살아야지요.^^

롤사랑 님 제가 꼭 몇십년 후에는 득템기를..ㅎㅎ

몇 달 후에 제가 길거리에 나 앉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군요 ksa 님 ㅎㅎㅎ

저도 같은 생각이랍니다 ㅎ.

저기 보시면 다토그라프 리테일가가 사진에 나와있네요.

333,000 디람= 대략 9990 만원.. 

제가 시계가 좋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 집 장만의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어서요 쿨럭;

브레게 실착 요청 추진해보겠습니다.^^

다토그래프가 엄청나게 비싼 녀석이었군요. 흠..

10만불 가까이 하다니... 

뒤는 이쁜데 앞이 제 타입이 아니라 다행인것 같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발발 님.^^

제가 아직 사진은 문외한이라 폰으로 찍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실물은 처음 봤는데 랑에에 매료되었습니다.ㅇ,ㅇ

네 한국은 신세계 안에 있는 것 같던데요.

저도 실물은 처음인데 참 없던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그죠. 앞은 지극히 평범한 쪽에 속하는데 말이죠.^^

뒤집으면 ㅎㄷㄷ

감사합니다 차콜그레이 님.^^

끝장 맞습니다. 피니싱과 디테일이 살아있더라구요.

리차드밀 보다는 현실적인 접근(?)이 가능하기에 약간 욕심은 나네요 ㅎㅎㅎ.

마컨님. 저에겐 아직 시기상조 입니다.

시계에 제 삶(?)을 송두리 째 갖다 바치기에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답니다 ㅎㅎㅎ.

할인이 될지언정 저한테는 무의미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언젠가 들이게 되면 제 소견도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그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멋져보이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 

열심히 살면 경험해볼 수 있겠죠.^^

저도 드레스 워치는 별로인데..

랑에는 땡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들리게 되면 다른 모델도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실물은 처음 보았는데 

무척 예쁘더군요.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나왔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