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레이터의 파란 다이얼이 이채롭네요. 예쁘기도 하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브랜드긴한데 글쎄요... 뭐랄까... 크로노스위스라는 브랜드는 좋은 시계임에는 틀림없지만 어딘가 모호한 정체성이랄까... 보다 더 강한 구매욕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살짝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과거의 모습보다 계속 나아지거나 유지는 되어야 하는데 사적으로 볼때 그게 참...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브랜드는 가리고 시계만 보면 자케드로인지 블랑팡인지 모호합니다만 시계 자체는 엄청 아름답습니다. ^^

저신형 레귤레이터는 직접보면 정말 이쁘더라구요.. 점점 디자인이 독자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은데 언능 자리잡았음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다이얼이 매력포인트인것 같군요...크스 화이팅입니다!!

자케드로가 생각나는 다이얼 디자인이네요.

수 년 전까지의 정체성이 확실했던 크로노스위스가 그립습니다.

파란 다이얼이 인상적이네요. 브랜드 정체성은 아직 좀 아쉽긴 합니다..

파란 다이얼이 눈에 띄네요..

^^

크스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신제품들은 아쉽네요. 부스 사진모델 브슬이 젤 이쁜듯요

크스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신제품들은 아쉽네요. 부스 사진모델 브슬이 젤 이쁜듯요

다이얼 기요쉐가 일품입니다

오뚜기 다이얼은 너무 자케드로가 생각나네요

오묘하게 아름답네요. .

점점 디자인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군요. 30주년 한정판 모델을 저렇게 생산해 버리면 한정판의 의미가 어떻게 되는건지???

개인적으로 올해 모델들은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예전 레귤레이터가 휠씬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인게 30주년 '한정판 ' 이라는 의미 자체가 퇴색되는것 같습니다.

한정판 디자인은 추가적인 바리에이션이 안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케드로를 뒤집어 놓은듯한 ㅠ.ㅠ;; 첫사랑 레귤레이터는 어디로...

아,,, 30주년 한정판이 이렇게 또 나오네요;;;

문페이즈 자개판 이쁘네요. 차라리 인덱스 숫자보다 심플하고..^^

참 독창적인 브랜드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플레인스러운 무브를 보여줄 바엔 그냥 닫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다이얼의 코발트블루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

다이얼 시원하고 멋지네요

블루가 대세긴하네요^^

다이얼은 최고입니다... 다만 케이스백은 ㅠㅠ

크스가 좀 더 라인업을 한다싶은데....

제 스탈은 아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쭉 보니 어느 브랜드가 활발하게 하는지 소극적으로 하는지 알수 있겟네요 

청판은 실물을 봐야 느낌이 올듯싶네요.

무브데코를 볼때 가격이 살짝 오버된것은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예전 크스가 그립습니다

타임마스터 정말 궁금합니다^^

타마 젬티 크기가 궁금하네요. 상세 리뷰가 기대됩니다.

다이얼 진짜 멋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크스 본연의 디자인 정체성이 점점 옅어져가는 느낌이네요

사장이 바뀌어서 그런가요?

이쁘긴 합니다만 기존의 모델들이 더 정감이 갑니다

타마 같이 본인만의 특성을 잘 살려야 할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뒷백이 너무 아쉽네요 

크스 아티스크 라인 다이얼은 역시 죽이네요.ㅎㅎ

문페이즈 모델은 역시 타사들과 비슷한게 나오네요 ㅎㅎㅎ

레귤이 독특하네요! 잘봤습니다

파란 색상이 사진상으로는 이쁘지 않은 파랑 같아서 좀 아쉽네요

잘보고 갑니다

너무 화려하네요^^;

좋네...

소용돌이같은 기요셰 맘에 드는데요

청판 색상이 정말 오묘하고 빠져들게 되네요~ 실제로 보고싶어요

시리우스라인은 40mm미만으로도 나오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ㅠ

시리우스 모델 청판 색감이 되게 독특하네요 ~

청판 기요세가 아티스틱하다고 느꼈는데 아티스트 한정판이었군요 ㅋ 뭔가 기대했던 유저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디자인적인 요소에서는 점점 아쉬움이 커지는 브랜드네요.

시리우스 청판이 블링블링하네요.

블루 다이얼... 정말 색감이 강렬하네요.

실물로 꼭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