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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요즘 분기마다 한번씩 올리고 있는 매체속의 시계들입니다.
이번분기의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TV속 PPV 가격이 높아져서인지 예전처럼 알만한 시계를 찾기가 힘들다는점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만큼 다양도 해 졌지만 아무래도 보는맛이 떨어지기도 했지요.
암튼 재미삼아 보는 매체속의 시계들 이번분기도 재미삼아 봐 주시길 바랍니다. ^^
요즘 개인적으로 재밋게 보고있는 수요미식회의 한 장면입니다.
일단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긴 한데 역시 형태만으로는 바로 이거다~! 라고 하기는 어렵네요.
세이코류에서 워낙 많은 녀석들이다보니 말이죠
독특한 흑백 영상미를 자랑하는 신시티의 장면입니다. 역시 이녀석도 ㅡㅡ
영화내내 제임스브라운의 노래를 듣는재미가 있었던 get on up의 장면입니다.
브랜드는 알 수 없지만 빈티지시계의 전형적인 모델이네요.
오히려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 예능보다는 TV속 출연하는 일반인분들의 시계를 알아보기가 더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생활의 달인의 한 장면입니다.
겨울철 화제가 되었던 패딩수선의 달인의 시계인데
TV로 봤을때는 NIS국정원 시계인줄 알았는데 캡춰해서 보니까 또 그건 아니네요 ㅎㅎ
- 라고 적었는데 아래 꾸찌남님 댓글로 국정원 시계로 다시 정정합니다. ^^
오히려 이분 시계는 알겠네요.
FC의 대표모델인 하트비트입니다.
극한생존이 컨셉인데 하트비트는 좀 안어울리지만 뭐 그래두 알만한게 나오니까 반갑네요 ^^
2편에서도 소개되었던 재즈마스터 논크로노 쿼츠입니다.
상표를 지우고 나오다보니 2편을 안봤으면 뭔지 짐작하기 힘들었을듯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영화와 어울리는 시계가 등장하는데요
바로 브라이틀링 이머전씨입니다.
예전에 매장에서 보고 실제로 저거 뽑으면 어떻게 될까를 많이 생각해봤던 녀석이기도 합니다.
물론 살때 계약서를 써야하니 출동비용과 시계회수는 감수해야겠지만요 ㅋ
그리고 뜬금없이 탱크가 등장해서 반가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영화는 아닙니다만 그냥 편하게 볼만한 테니스 영화 '윔블던'의 한 장면입니다.
스파이더맨 여친으로 유명한 '커스틴 던스트'가 차고나오는 에르메스입니다.
두줄짜리 스트랩이 인상적이라 에르메스 아피하나 득템해서 저도 해 보고 싶지만 주위의 비난이 더 거세질듯합니다. ㅎ
우리나라도 인기지만 중국에서 워낙 인기라 같은 컨셉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는 런닝맨의 한 장면입니다.
페이씨가 머스트 탱크를 차고 나왔네요.
항상 좋은 소스를 제공해주는 라디오스타입니다만 요즘에 보고 있노라면 윤종신씨가 손목을 가리는 장면이 가끔 눈에 띄더군요.
- 물론 습관일수도 있지만 예전엔 안그랬던걸로 봐선 아마도 PPL이 가격이 오르면서 그거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로 섭마를 차고 나오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시계를 차는분인데 저날도 가리는걸 기어코 찾아내느라 조금 힘들었네요.
캡춰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화면상 디아고노로 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데이저스트 모델을 차고 나오는 박준형씨
오승환씨의 시계도 매우 궁금했습니다만
- 저렇게만 보고 바쉐론인가?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오히려 몽블랑에 가깝달까요
라고 적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찾아보니까 역시나 ㄷㄷㄷㄷ
파텍 5690r-011이었네요.. ㄷㄷㄷㄷ
최근핫한 예능인 냉장고를 부탁해의 한 장면입니다.
그나마 이번분기에 젤 제대로 비춰진 알만한 시계인데요 ㅎㅎ
배우 정경호씨의 3714입니다.
이렇게 나와주면 반갑죠 ^^
반대로 윤현민씨는 뚤어비용을 차고 나왔네요.
여전히 저런 뚫어비용이 이쁘다고 코디들은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역시 꾸준한 소스를 주고 있는 무한도전의 한 장면입니다.
정준하씨는 매번 다른 시계를 차고 나오지만 그동안 유명브랜의 시계를 차고 나온적은 없었네요.
얼핏은 이녀석도 튜돌로 보이지만 방송상으로는 그냥 쿼츠패션시계였습니다.
오히려 하하씨는 지난분기부터 예물로 보이는 딥씨를 계속 차고 나오구요.
요즘 많이 시들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먹히는 위블로 금통 광희씨가 차고 나왔네요.
인지도보다는 기능이 중요한 시계가 필요한 예능이죠
정글의 법칙에서 나온 시계들입니다. 순토형
마라톤형이네요 ^^
- 라고 적었지만 아래 '스팅레이'님 댓글로 타이멕스 딥게이지 모델임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은 그냥 통으로 올려봅니다. 지난분기 가장 핫했던 드라마죠
미생에 은근히 시계가 많이 나왔는데 사실 알만한 시계는 거의 없었던지라 그냥 모아서 주욱 올려봅니다.
그나마 이녀석은 닉슨정도로 짐작됩니다만
이건 대놓고 나오는대로 잘 모르겠구요 ^^
클로즈업을 해도 의미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찾다보니 은근히 FC에서 협찬해준듯한 인상의 시계들을 발견했습니다.
강하늘씨가 차고 나온시계들 모아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습니까?
여기서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약간 긴가민가
응?
월드?
하트비트?
뭐 진실은 제작사에서 알겠지요 ^^
잠깐 맛뵈기로 존윅도 보고 가시죠
나름 고화질로 봤는데도 잘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기스만 선명 ^^
- 이라고 적었지만 아래 꾸찌남님 댓글로 '칼 F 부셔러'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해밀턴에서 PPL을 했던 인터스텔라의 장면을 조금 모아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였고 장면들이라 굳이 사족은 안달겠습니다. ^^
다음은 표절논란도 있습니다만 모아서 죽 보면 그래도 재밋는 지니어스게임 시즌3의 한 장면입니다.
역시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서 꽃보다 할배 - 그리스편을 선택했습니다만
매 시즌마다 다른 시계를 차고 나왔던 이서진씨 이번에는 대놓고 보라고하는데도 이번분기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라고 적었지만
아래 '결명자'님 댓글로 브레게 type XXI임을 확인했습니다.
막간으로 해외로 눈을 돌려보지만 일본 가키노츠카이도 마찬가지네요.
해서 1편이 아주 주제자체가 시계였던 다빈치노트의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타포에도 방청객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있었었죠? 참여하셨던 분들의 현장 분위기도 궁금하네요.
브라이는 협조를 안해줬나보네요. 상표는 열심히 가렸지만 뭐 어떤시계인지야 다들 잘 아실테구요 ^^
로저드뷔는 그렇다치고 자존심 센 바쉐론도 이번에는 제공을 했나보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이런프로그램을 환영하지만 시간도 짧고 주요 자료를 스위스대사관에서 제공을 받아서인지 스위스 일방적 세계관이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 뭐 스위스가 시계산업의 최고봉이니까 어쩔수야 없었겠지만요 ㅎ
잠깐 숨을 돌리는 의미로 도박묵시록 카이지라는 만화의 한 장면도 올립니다.
만화도 저렇게 티가나게 보여주는데 왜 요즘에는 ㅡㅡ
뭐 나쁜뜻은 없습니다만 1화를 보고 망하겠구나.. ㅡㅡ 라는 느낌이 들었던 애니멀즈의 장면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이어서 이번에는 콤비를 차고 나온 박준형씨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서장훈씨의 시계는 U-boat였네요.
오른족에 배너광고가 있어서 보시면 바로 아실듯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요즘 이런저런 소스를 주고 있는 비정상회담으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고정출연자들이 유명한 시계를 차고 나온경우가 없어서 이번분기분위기와 딱 맞는데요
GC로 짐작은 됩니다만 역시 그래도 알긴 힘들죠
그러다가 이런 장면도 나오고
정준하씨처럼 매번 다른시계를 차고 나오지만 알만한 녀석은 없었던 전현무씨가 372로 보이는 녀석을 어느날 차고 나옵니다.
- 물론 수입을 생각하면 충분히 사고도 남겠지만 코디가 채워준 시계를 차는거라 생각하면.. 저거 짭 아냐? 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그런면에서는 성시경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계는 매번 바뀌지만 알만한 시계가 없었는데 이렇게 산토스100형의 시계를 어느날 차고 나왔다가
빅파도 이제는 차고 나오네요.
그런면에서는 게스트들은 역시 알아보기 편해서 좋습니다.
조영남씨의 크로노멧 콤비
션씨의 6.75까지
이번분기도 역시 모아놓으니까 그래도 은근히 있네요.
아 보너스 있습니다.
유명인은 아니지만 찾아라 맛있는TV에 나왔던 쉐프의 시계인데요
빈티지 데이저스트에 가죽줄질한 녀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슈틸리케 감독의 지샥과
제이슨스타덤의 파네라이로 마무리하려고합니다.
벌써 2/4분기도 시작되었는데 아직은 년초느낌이 강합니다. 아무래도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서 그런듯한데요
모두 화이팅하고 좋은 2/4분기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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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팡키
2015.04.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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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2 09:52
네 저도 첨에는 녹색판 빈티지 로렉스인줄 알았는데 클로즈업해 보니까 그냥 뭐 스와치류였던..
여행전에 인터뷰할때 찼던 시계는 고가시계로 보였는데 캡춰를해도 정확히는 안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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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브
2015.04.02 09:33
하나하나 즐겁게봤습니다^^
징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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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zium
2015.04.02 10:06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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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렉스
2015.04.02 10:12
이런건 언제 다 정리하셨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비정상회담에서 빅파 나왔을때 보고 있다가 어~ 하고 방가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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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5.04.02 10:47
어제 라디오 스타보니 조피디가 밀가우스 프로헌터를 차고 나오셨더군요.. 다음편에서 볼 수있겠네요.. 늘 수고하시는 토리노님 감사요~ 이런 포스팅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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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
2015.04.02 10:47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잼있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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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NI
2015.04.02 10:58
ㅎㅎ재밌게보고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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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5.04.02 11:00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달인분의 시계는 절대시계로 보이네요. ㅎㅎㅎ
로고가 아래의 것과 똑같이 보이지 않나요?
S 다음에 별이 보이는거 같이 보이던데요 ^^
존윅엔 칼에프부셔러 시계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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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2 11:04
네 두가지다 맞는거같습니다.
국정원시계는 방송상으로는 확실하다고 봤는데 캡춰편집과정에서 보니까 아닌가? 또 헛갈려서 본문에는 모르겠다고 적었었구요.
존윅 시계는 부셔러가 생각안났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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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5.04.02 11:00
중간에 마라톤아니고 타이맥스 딮게이지 임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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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2 11:04
감사합니다.
저도 정확한 브랜드를 모르겠어서 마라톤형이라고만 적었는데 본문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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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5.04.02 11:01
이번에 이서진씨는 브레게라던데
전 내공이 낮아서 잘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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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2 11:18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331000302
아 벌써 기사가 났었군요.
이거만 봐서는 아니다 싶었는데
이거라는건데 ㅎㅎ 역시 화면은 고화질로 봐야할듯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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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s
2015.04.02 11:0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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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5.04.02 11:11
재미있는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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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반
2015.04.02 11:35
저도 평소에 티비보면서 유심히 보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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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5.04.02 12:49
정말 요즘 티비에 나오는 시계들은 알아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이제 이유가 짐작이 가네요. ㅎ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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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94
2015.04.02 13:10
재밌게 잘봤습니다. 현실에서 일반인은 물론 티브이에서 보이는 시계가 뭔지 관심이 점점 많아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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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etto
2015.04.02 13:37
정말 몇몇 시계 말고는 확인하기 힘드네요...언제나 잘 구경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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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5.04.02 13:48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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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15.04.02 14:22
덧붙여 봅니다.... 미드 하우스오브 카드의 시계들... 미국 대통령의 IWC 포토피노.. 그리고 보좌관의 브라이 네비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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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2 14:59
지원 감사합니다. 미드는 재미는 있는데 시즌1을 보고 아.. 망했다. 이건 또 언제 끝나나 ㅜㅜ
싶은 경우가 많아서 요즘 안보는데 역시 볼만한 장면(?)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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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TBK
2015.04.02 14:24
대단한 노력이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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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건아범
2015.04.02 14:43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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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대장
2015.04.02 15:41
아 시계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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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앙
2015.04.02 16:00
TV에 시계가 클로즈업 되어 아는 모델이 나오면 정말 반갑죠... 이상시리하게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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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mind
2015.04.02 16:34
매번 방대한 자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승환씨의 파텍이 정말..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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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ime
2015.04.02 16:35
재미있게 봤습니다...모르는 시계가 많네요...tv나오면 주로 유명한 시계를 차고 나오는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네요...본인이 보기에 이뻐보이는게 좋은시계겠죠...우연히 다빈치노트 본방봤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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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15.04.02 16:47
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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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아빠야
2015.04.02 16:53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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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물
2015.04.02 18:13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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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5.04.02 18:18
아.. 너무 재밌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이렇게 시계구경하는거 너무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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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MD
2015.04.02 19:25
중간에 오타가 났네요,5960r을 잘못 입력하신것같습니다. 잼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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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짱의신화
2015.04.02 19:51
이야~ 정성이 ^^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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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5.04.02 22:31
오승환의 파텍은 놀랍군요. 안목이 있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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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동새
2015.04.02 22:36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축구감독님들 보면 비싼 시계
마니들 차시는데 슈슬리케 감독님은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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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3 09:27
물론 수입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사고도 남겠지만 사실 실용성에서는 지샥같은게 좋겠지요.
그리고 역대 국가대표 감독들을 보면 시계회사에서 스폰으로 채워주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게 히딩크 감독때 IWC가 5001을 채워주고 대박이 났던 경우가 있었지요.
그 뒤로는 크로노스위스가 적극적이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슈틸리케 감독도 아직은 성적은 저조하지만 아시안컵 준우승이라던가 인상깊은 경기들이 늘어나면 당연히.. 뭐 지금도 이미 컨텍이 되어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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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77
2015.04.02 23:06
이런 정보 좋아하는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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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15.04.02 23:26
테이큰3는 브라이틀링었군요..
정말 이쁘단 생각하면서 계속 봤었는데.
그리고 미생 강하늘씨 시계는 로만손이구 클로즈업이 의미 없는 시계는 국산 아르키메데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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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4.03 09:29
정보 감사합니다.
강하늘씨 시계만 아래 세개 모아둔것은 프레드릭 컨스탄츠 시계들이라 모아둔것이구요.
워낙 많은 녀석들이 나왔으니 로만손도 있겠네요
아르키메데스 시계는
http://www.timeforum.co.kr/NEWSNINFORMATION/10036806
타포에서도 취재한적이 있었는데 검색을 해 보니 시계보다 소지섭씨 이야기가 더 많네요.
아직은 제품군내에서 확인못해서 확인하는데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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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비
2015.04.02 23:51
가끔 운동선수들의 시계를 보면 깜짝 놀라곤 합니다. 정말 재밌고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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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의봄
2015.04.03 00:10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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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03 00:48
정말로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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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kwnxor
2015.04.03 09:17
재미있게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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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4.03 11:25
각각 나름대로 개성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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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road8
2015.04.03 16:32
흥미로운 글이네요!!!!!!!ㅎㅎ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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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락
2015.04.03 16:34
흥미진지하게 잘 보았습니다.
추천은 필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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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5.04.03 23:16
잘읽어보았습니다 ㅎ-ㅎ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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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2015.04.04 00:50
잘봤네요 저도 티비보면서 궁금했던건데 깔끔한정리네요^^
토리노님의 분기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엊그제 티비에서 꽃할배 최지우씨도 로렉스 같았는데 잘 안보이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