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 질문요 시계관련

기계이다보니 너무 안차셔도 오일이 마르게 됩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착용해주시는 편이 유지보수에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많이 착용하셔서 기스가 난다면, 차후에 폴리싱이라는 것을 통해서 시계외관을 어느정도 다시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시계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3년정도라면 분해소제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시계의 오차가 좀 난다 싶으면 내부 청소 맡기셔야 합니다.

시계를 너무 아끼시는 것도 결국에는 안좋습니다. 어느정도 애정어린 손길로 차주세요~

비추천이 좀 있길래 힘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너무 착용 하지 않으면 좋지는 않겠죠.

방법이라기 보다는 좀 더 착용하는 노력을 하면 될것 같고요,

점검은 3년 정도면 안 해도 될것 같은데, 우선 써보고 오차가 심하면 그 때 점검 맡겨보면 될것 같은데요.

가격은 매장이나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잘 착용하지 않는거고, 앞으로 그럴 일이 없을것 같으면 처분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가끔식 착용해 주시고 오버홀은 새시계 구입 후7~8년 정도 사용 하시다가 하셔도도 될것 같습니다.

시계는 차나 안차나 똑같습니다.

시계도 기계부품이다보니 오일이 마르겠지요.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적응됩니다.

점검은 일오차가 크게날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많이 차고 고쳐야 고치는 비용이 안아깝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시고 맘껏 착용하시는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