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최고의 존재감은??? Seamaster
바로 45미리 po죠!!!
거기에다 222.5g의 존재감은 아무 주인이나 모시지 않습니다 ㅎㅎ
오늘도 바쁘군요;;;
글쓰는데 도대체 수십분이 딜레이되네요 ㅋ
포스있는(?) 착샷으로 급마무리 하겠습니다
월요병 잘 이겨내십쇼~~~~~~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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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6 14:08
감사합니다 ^^
깔끔함 그리고 존재감이 공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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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5 입니다 ㅎㅎ정말 묵직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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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6 14:09
지원샷 감사합니다 댓글추천 드립니다 ^^
한손목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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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목이 얇아서 찰 수 없는 시계인데 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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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6 14:11
감사합니다 ㅎㅎ 일장 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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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그램/ 55x48mm
... 뭐 이런녀석도 있어용 ㅋㅋ 텨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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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7 06:57
프로프롶은 열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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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피오 크로노도 존재감하면 빠지지 않지만
현실적으로는 피오 45미리가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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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7 06:58
크로노가 사이즈는 같은데 두께가 더 두껍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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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파
2015.03.16 20:09
첨엔 많이 무거웠는데 이젠 적응이 되었네요
주변 분들도 한번씩 들어보시면 놀라더라구요
45mm가 정말 진정 PO인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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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7 06:59
적응되면 또 그런 묵직한 맛에 차게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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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당근 피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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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7 07:01
동의 감사합니다 ㅎㅎ 피오는 당근입니까? ㅋㅋㅋ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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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222g이면 피오크로노는 몇g이란말씀??
참 222g이면 섭화골무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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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8 17:24
ㅋㅋ 더 무겁겠죠 크로노는 ㅋ
섭화골이 이정도 무게군요 역시 골드는 무게감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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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묵직 한번차보고 기겁해서 내려놨었는데 ㅎㅎ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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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8 17:25
감사합니다 ㅎㅎ 딱 마지노 선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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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콤
2015.03.17 12:35
묵직한 녀석들 좋아하는데 작은 것은 차봤는데, 큰것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뽐뿌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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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8 17:25
큰것도 매력있습니다 꽉 찬 존재감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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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3.17 18:51
헉 닉님 피오 45였군요 ^^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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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18 17:26
아 네 45 ㅋㅋ 시계는 자고로 묵직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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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5mm같지 않게 만드는 nick님의 손목입니다^^b
무게감이 대단하군요! 그에 비하면 제 씨마는 ㅋㅋ
오메가 최고의 존재감 인정의 추천도장입니다~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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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0 21:10
앗!!!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인데 또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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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2
2015.03.21 16:45
역시 남자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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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박
2015.03.30 11:21
역시 45mm PO 군요.... 전 오렝지베젤인데.... 세라믹베젤이 부럽네요~
PO XL은 소화 가능하면 간지는 일단 먹어주게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