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성비가 제일 뛰어난 시계 잡담

어쩜 이렇게 저랑 생각이 같으십니까? 백퍼센트 동감입니다.

저도 딱 2년후에 40살 되는 기념으로 들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사아빠님은 저보다 더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계시네요.

저는 아직 실물은 본적이 없어서 흰판으로 갈지 검판으로 갈지... 37mm냐 41mm냐... 아예 점보로 가느냐... 고민 중입니다 ㅎㅎ 

백퍼 동감합니다 ^^

저도 동감입니다 아무리 다른 시계들이 마감을 잘 한다 해도 RO의 마감만큼 자로잰듯한 정교함은 사실 떨어지죠 ㅎㅎ

저도 없습니다만 ㅋㅋㅋ 차고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로얄오크 30만원 적금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기능이다 생각이 들기 때문에 ㅋㅋㅋ 지샥이 갑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쿨럭

동감입니다.....................근데....세월이 갈수록 가성비 좋은 모델의 기준이 자꾸 바뀌는게 저를 힘들게 합니다...흐헝ㅠㅠㅠㅠㅠㅠㅠㅠ

RO... 참 매력적인 시계이죠. 저도 경험해보구 싶네요. 근데 현재 리테일가가 2000만원 조금 넘지 않나요??

가성비 좋은 시계도 갈수록 눈이 높아만  갑니당  ㅋ

1천오백으로 못 사실 것 같은데...

저도 RO를 가지고 있어봤지만, 피니싱은 정말 훌륭했습니다.(특히 브레이슬릿)

근데, 금액때문에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은 안했었어요...

드림워치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으악 ㅋㅋㅋ 비추천 폭탄을 맞는군요 죄송합니다 저도 제 생각에 비추를 던지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현실은 꽂혀서 허우적대네요

아직 실구입은 먼 일이라 막연하게 1500 일거라 생각했는데요ㅡㅡ

(15300 15400등 중고제품이 천초반대에 올라오기에;;;)

리테일이 2천이면 거의 절반 가격에 거래가 되는거네요 내보내시는 분들 손해가 후덜덜하군요ㅜㅜ

피아제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다이얼 판을 자세히보니 경이롭네요..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을 배제하고, 좋은시계라 생각합니다. ^^
RO보다 비싼 시계들의 가격대비 피니싱 품질과 RO보다 싼 시계들의 가격대비 피니싱 품질이 RO에 비해 떨어진다고 보여지지 않거든요~^^    

리테일이 2250만원인데..

가성비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범주라 하시면ㅎㅎㅎ

개인적으론 오히려 패트리모니가 더 가성비 있게 느껴지네요.

(2520만원)

다른 시계보다 성능이 우월한게 아니다 보니 가성비 보다는 가'만'비가 더 맞을거 같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이겠지요 ㅋㅋ 가만비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흑 알오야...언제 올려보니 ㅠㅠ

헉....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그것보다 비추천 폭탄을 읔.... 상쇄하고자 추천드립니다;;

으엌 비추천이.. 멋진 시계인 것만은 틀림 없죠|^^

저의 드림워치이기도 합니다만,,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저 놈이 1500만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뻐 보이더라구요. 가성비는 잘 모르겠지만 만족도는 큰 시계임은 분명합니다. 중고시계 기준으로 사실 그 가격대에는 로렉스 주력 콤비들이 즐비해서 항상 고민을 하게 되는 모델입니다.^^

1500이 리테일가였음

롤렉스 사기전에 이미 샀을겁니다

가성비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군요 2000대의 당연한 피니슁이라고 함이 더 나을것같아요

사실 돈값 못하는 시계도 많거든요

ㅋ 가성비.. 계속 맘에 담고 있으면 언젠가는 갖게 되더군요.

로렉스는 튼튼한 툴워치적인 면도있지만 반대로 그런 툴워치 스러우면서 복장에 크게 구애받지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움이 함께 있어서 인기가 많은거같아요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애매모호하죠ㅎㅎ

알오 참 이쁘네요

알오는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났던 시계중 하나이네요

이정도 글에 비추라.....

추천한방!!!^^;;

2000 이 넘는다는 ㅜㅜ

적금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듯 합니다.

열심히 저축 하셔서 갖고 싶은 시계 차면서 즐겁게 사세요~

사용을 하면 할 수록 끊임없이 매력을 뿜어내는...  만족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시계입니다. 지난 1년여간 로렉스 이상급으로만 열댓개의 시계들을 폭풍처럼 섭렵한 중 단연 최고의 시계입니다. 

지금 착용하는 15300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 RO만큼은 꼭 새시계로 들여야 할 정도입니다. 그럼 15300은 처분해야겠지요. 아이러니하게도요... 점보 리테일가가 2,800만원이 넘는대도 불구하고  그 사용자들이 느끼는 가성비 만족도는 실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매물조차 없을 정도로요...

가성비를 논하기엔 너무 가격대가 높네요 ㅠㅠ

ㅎㅎ 뽐뿌 지원샷 쏘고 갑니다~~^^

가성비 에 대한 의견은 개인 마다 다를 것같아서 뭐라고 섣불리 말씀드리기 힘들겠지만, 뭔가를 갖기 위해서 돈을 모은다는 건 그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운 일인 것같습니다. 저도 같은 의미로 Jumbo or AP Diver 를 위해서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만... 모르죠... 또 다른게 땡길지...ㅎㅎ 목표 성취 하시는 그날 까지 화이팅 입니다 ^ ^

이 정도 글에 비추천이라,,, 요즘 다들 너무 심각하신 것 아니신지~~ ^^

전 추천 한방~ ^^

저도 매번 가격과 현실적인 가성비에서 고민하는 시계인데,,,,

여유가 많다면 하나 구해 저의 다른 시계와 돌려 차 보고 싶네요~ ^^

너무 비싸 ㅜ.ㅜ

브랜드 밸류로 비용이 비싸기는 하지만 피니싱은 최고입니다

한참 시계 보러 다닐적에, 정말... RO를 손목에 올려본 그 충격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게도 RO는 드림 워치이자 반드시 가야할 산입니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ㅎㅎ

A/S나 오버홀비용이 ㄷㄷㄷ하지 않나요? 가성비로 따지기에는 좀.. ^^

사진보다 더 고급스러운 피니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젠가 득템할  기회가 있을런지 ~ ㅎㅎ

이런글에 비추라니..

저는 초침없는녀석이 취향저격입니다. 대신 바늘 마감이 좀더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저도 돈모아야겠네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RO 펌프를 받는군요...아...흠...ㅠ

그래도 나중에 환금성 생각하면 로렉만한게 없지요.

시계를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도 로렉은 알아주니...

제가 로렉이 없다는게 함정...ㅠㅠ

시계 통장 아이디어 좋으신데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기천만원짜리 물건에 단지 마감이 좋다는 것에 대하여 가성비가 좋다라고 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지만...

사실 장인의 노력을 생각한다면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RO를 가성비가 좋다고 하셔서 비추를 먹는게 아니라

롤렉스를 비하하는듯한 말씀을하셔서 비추를 먹고 계신듯

섭마에 목메고(?) 계신분들이 참 많으시거든요 ....

좋은시계지요 ^^; AP첫 시계는 브레이슬릿으로 가십시요. 촤르르 브슬을 맛보셔야지요. 착용해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저도 님의 뒤를 따르고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가성비요?? 농담이시죠??

1mm 는 엄청 큰 단위입니다

1/100 mm 라면 모를까...

멋진 시계인 것만은 분명하죠.

또 천사아빠님의 노력도 응원합니다!

눈이 높아지다보면 가성비라는 단어가 언젠간 나오겠지요...ㅋ

멋진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피니싱은 정말 주금이지요 ㅎㅎ 가격으로보면 당연해야 한듯요

이거 이석기가 차는 시계인가요?..이쁘네요..

ㅋ 멋집니다... 가격이 제법나가지만.. ㅋㅋㅋ AP중에서는 짱입니다.

저도 가지고는 있지만 정말 맘에 들어요.. 다른건 기변증 떄문에 자주 바꾸지만 RO 만큼은 절대 못팔겠어요

저도 섭마보단 최종적으로 이놈으로 갈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