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 운영진..대표운영자분께 여쭈고자 합니다... 잡담

많은 분들이 하이엔드 선정 기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접촉했던 타포회원님들은요.. ^^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차는 슈퍼카다 아니다 하는 것은 관계 없는 것이겠지요..

다양성의 시대니까요..

하지만  8만의 회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의 시계전문포럼에서 하이엔드라고 분류하는 것이랑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만약 선두그룹의 자동차 포럼에서..페라리를 슈퍼카다  또는 그냥 감성적인 이태리차다라고 확정지어 포럼에 규정을 한다면 어떤반응이 일어날까요??

아울러 폐라리야 워낙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고가의 모델이라 치더라도...

평소 잘 들어보지도 못하고 세계적인 자동차전문잡지에서도 보기 어려웠던 브렌드를 국내 최대 자동차포럼에서 슈퍼카로 분류해 놓았다면

자동차메니아들이 이해를 할까요??    저는 이부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브렌드를 펌하하거나 비하하는 것은 절때 아닙니다..

다만 우리 타포의 하이엔드 선정기준과 판단 기준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운영진에서 판단에서 이 브렌드는 하이엔드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라...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스스로 8만의 국내 최대 시계포럼이라고 하는 곳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세계적인 전문잡지가 페라리를 이태리차로 분류하든 이그조틱카로 분류하던 페라리 정체성(성능, 스펙, 스타일)이 변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쓰고 싶은 부분은 이부분입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영국의 백야드빌더차량이 페라리와 비슷한 소비자가라고 해서 수퍼카 하이엔드로 분류한다면 그건 편의상 그렇게 분류한것일 뿐이라는것이죠. 3-4억 하는 영국제 수제차를 유럽차(비엠, 벤츠...) 로 분류하는것도 애매하잖아요. 애매한거죠! 그걸 보는 소비자의 판단과 지각능력이 '수퍼카구나' 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것이죠. (쓰다보니 딴지같이 보이는데 절대 딴지는 아니구요ㅡ,,ㅡ 나와는 생각이 다르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 

 저는 좀 생각이 다르네요... 당연히 본질이나 정체성은 변함이 없겠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이 타포의 분류를 정설처럼 받아들이고 있을겁니다. 다른 글에서 제가 타포를 보면서 아.. 위블로는 하이앤드구나.. 제니스는 아니구나 이런 판단을 하게됐다는 댓글을 남기니 다른분도 저도 똑같다고 하시더군요.. 말씀하신 영국의 백야드빌더 차량을 세계적인 전문잡지에서 슈퍼카로 분류한다면 잡지는 분류를 한 것뿐이지만 그 잡지를 보는 많은 독자들 중에 그 차량이 페라리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차라고 판단을 하게 되는 독자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또 실제로 페라리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차량일 수도 있구요..

 타포정도의 회원수와 권위(?)를 가진 곳이라면 타포의 분류가 절대적이라고 받아들이는 회원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시계를 잘 아시는 분이실테니 그저 분류일 뿐이라고 넘어가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원분들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 추가 질문 드립니다..  공식적인 답변인 닉네임 타임포럼께서 답변하신 것을 보면 회사인 타임포럼에 3분의 직원이 계신다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pam pan님 답변을 보면 공식적인 회사직원은 대표 한분 뿐이라고 하시는데....이것은 무슨 이야기 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간단히 질문 드립니다..  그렇다면 pam pan님은 (주) 타입포럼 직원이신가요??? 

아니면 다른 모더님들 처럼 본업이 있으시고 순수하게 포럼의 발전과 도움을 위해 모더활동은 하시는 것인지요?? 

제가 질문 드린 사항에 대하여 질문별 정확한 답변이 아닌 그냥 요약은 빠진 통상적이고 불명확한 답변을 주셧기에 추가 질문 드렸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캐주얼하게 질문하신것으로 알고 토리노 모더레이터님 스타일로 편하게 개인적인 내용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써는 게시글이 올라오는것에 대해서 규제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만일 다른 포럼에 세부 카테고리가 있는 경우에만 이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없다시피 지금은 Tim 님이 하고 계신 부분이라서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Tim 님이 바쁘시고 미국에 계신 관계로 조금 여력이 없으신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시계와 전혀 상관 없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타임포럼에서 우연히 집앞에서 하는 번개에 나가서 한분 두분 알게 되고 우연하게 "모더레이터" 를 하게 되고 운영자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뵙게 되면 명함드리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대체 무얼 알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댓글들을 보면서....제가 대체 무얼 하고 있는지 제가 왜 지금까지 포스팅을 해오고 뉴스를 써오고 했는데 회의감이 듭니다.

타임포럼이 초기에 어땟는지를 아시는 분들은 지금 모더레이터 운영자들이 어떤 상황인지 잘 아실거 같습니다.

토리노님이 캡쳐하셔서 올리셧던 타임포럼 공식운영닉네임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이 글에 보면 세분이 타임포럼 관계자로 되어 있어서 어쭈어 본겁니다.

경영에 관여하고 있으시면 회사 관계자...즉 임직원 아니신지요?

제가 자꾸 언급되서 응? 했는데 

리플방식에대한 말씀이셨군요..

제특허가 있을리가요? ㅎㅎ

오히려 폭부마신 로렉교주님 댓글은 색깔도 그렇지만 볼드처리까지 하셨으니 더 시인성이 좋으시네요 

특허라.. 그런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살짝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ㅋ

진지한 상황에 농담해서 죄송합니다. 

컬렉터님 의견도 좋으신 의견이시네요..

상식이 통하는 포럼....

하지만 지금 게시판 분류기준으로 특정브랜드만 올리게 되어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브랜드들은 그냥 스위스포럼으로 옮겨지고 하는..^^

제가 생각할때 하이엔드 브랜드는.....로렉....아  아닙니다~~~ ^^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요? 제가 알기로 하이엔드 계시판엔 특정시계 브랜드만 올려야 된다는 명시는 없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위블로는 하이엔드다 라는 조항이 없음에도 위블로가 포스팅 되고있고 누구나 별 이질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특정 브랜드를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명한 기준도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브랜드가 강제로 타게시판으로

이동되고 있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압니다.

죄송하지만...

어떤 특정브랜드를 올리도록 어떻게 명기 되어있는지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제 기억에는 도저히 그런적이 없는데요...

지금 해당 게시판에 올릴수 있는 브랜드가 어느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2월25일 sub1234님이 올리신 하이엔드 관련 글 참고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

본문중에 해당 내용만 퍼왔습니다...

글 쓰신 sub1234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제 기억에 초창기 하이엔드 리스트에 명시되었던 율리스나르딘, 지라르페르고, 제니스 등은 현재 명시적으로

스위스게시판으로 옮겨졌고, 당시 하이엔드로 분류되었던 글라슈테오리지널의 경우도 현재는 독일게시판으로 옮겨졌죠.

반면 블랑팡, 위블로, 파르미지아니 등은 현재 공지사항으로 명시된건 없지만 하이엔드 게시판에 계속 포스팅이 되고 있고

안녕하세요?

해당 사항 명확하게 말씀 드립니다.

Tim 님의 요청으로 해당 브랜드를 스위스 포럼으로 옮기게 되었으며 글라슈테오리지널은 독일 브랜드 포럼의 트래픽을 늘리고자 옮겼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하이앤드 포럼의 기준은 Tim 님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음... 그럼...해당 브랜드가 해당 모더의 요청이 생기면 옮겨 지는 거였군요..

그렇다면...일부 제품의 하이엔드포럼 선정도 모더의 요청으로 올려진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 것인가요??

이 부분까지만 질문 드리겟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도 GITNK님과 같습니다..

명확한 기준.....회원을 제명할때도 명확한 기준... 브렌드에 대한 분류에도 명확한 기준...

이 명확한 기준만 정해지고 지켜진다면...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고 간결한 정리...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시덕후들조차 잘못 듣던 브렌드가 하이엔드 게시판에서 운용되고 있다면........

이런 부분들에서 회원님들의 궁금증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누구나...아니 적어도 시덕후들 포럼에서의 상식적으로 아~~ 그 브렌드는 하이엔드라는 명칭을 들을만 하지...라는 반응이라면

이해가 가겠지요..

모더...혹은 운영자의 주관적 가이드 라인이 아닌  객관적 가이드 라인이 적용 되었다면...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질문을 한것 입니다.

회원을 영구 제명 시킬때는 가혹하게 회칙을 적용하고.... 다른것에는 주관적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 안되겠지요..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봅니다.

분위기가 결국 파르미지아니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또한 다토님이 제기한 의혹에서부터 크게 불거졌구요.

다토님도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가 하이엔드라니? 

정말 죄송하지만 파르미지아니를 모르시는 다토님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포럼이나 구글링만 해봐도 파르미지아니가 하이엔드 및 몇 안되는 매뉴팩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폴쥬른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구요. 인지도 별로 없지만 하이엔드임에 분명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하이엔드동에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 특히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분들은 크게 문제 제기를 안하시는데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구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하이엔드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이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분이 불명확한 하이엔드라는 단어가 주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점...

나열하자면 길어질것 같아 줄이기는 하겠습니다만...페니님도 잘 아시시라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

때가 때이니만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본문에도 그런 뉘앙스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요^^;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면 좋겠다 싶거든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러 포럼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분류가 다 애매한 것들을 보면서 기준이 참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기준 마련이 힘들다면 모더 연합에서 주기적으로 회의하고 정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고려해서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적어도 8만의 회원을 거느린 거대한 커뮤니티라면...페니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주먹구구식이고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인 명확한 기준에서 운영이 되야 된다고 봅니다.

8만이라는 회원이 모이기 까지....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이 아니엿으면.... 지금의 타임포럼이라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었을까요..

어짜피 타임포럼이라는 회사..즉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에서 운영이 되어 지는 싸이트라면...

그리고 이익이 창출되고 있다면....이 거대한 커뮤니티를 순수하게 봉사정신으로만 활동하시는 모더들에게 의존하시 마시고..

회사에서는 게시판만 열어 놓았을뿐...운영은 각 모더들이 하는 것이다라는 마인드 보다는 회사차원의 적극적인 운영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8만일때의 배너비와 8천일때의 배너비는  하늘과 땅차이 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 차이가 있네요.

전 그것이 주먹구구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의견 수렴은 포스팅과 이런 게시판을 통해 수년간 이어져왔습니다.

결국 그것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누군가는 타임포럼이 되겠지요.

결국 타임포럼의 상업성 이야기로 귀결되는 이야기라 또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았는데... 할 말이 많지만 저희끼리 마음 상하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페니님 애정어린 댓글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차한잔 하시면서 토론의 장을 열수 있었으면 해봅니다.. ^^

예 기회되면 웃으면서 편히 이야기 나누시죠^^

저도 오래 했지만 모르겠네요. 위블로 따위도 하이엔드인게 참ㅋㅋ

가격으로는 하이엔드를 규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위블로는 무브가 xxxx죠 최근에야 유니코를 발표했지만 

위블로가 비싼 이유는 소재를 스틸이 아닌 귀금속이나 합금과 같은 제조비용이 높은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브랜드보다 비싼것이지

일반브랜드처럼 스틸에 그냥 에타무브넣어 팔았다면 그냥 AP아류작으로만 떠돌다 끝났을겁니다

헐 아디다스추리닝님 밑에 댓글로 달았는데

페니님 밑에 달리네요 ㅋ모바일이란

JCHong님 말씀 동감합니다...

다만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sub1234님께서 공개적으로 하이엔드라는 명칭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셧고....

많응 회원님들도 호응을 하시는데...그리고 7년전부터 논란이 되었었다면....

다토님 문제로 시끄러워졌을때 규칙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정리 하였던 것 처럼 이 문제도 책임있는 분들의 신속한 조치를 기대했었는데...

통상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에  과연 하이엔드라고 분류되는 기준이 무엇이고 게시판형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공개질의를 한것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

분명 폭부마신 로렉교주님 말씀이 누가봐도 일리는 있습니다...

당장 마땅한 대안이 없는한 그냥 지켜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겼습니다...

이래하나 저래하나 또 다른 논란이 올터이니...그냥 포스팅하고 댓글달고 잼나게 노시죠

참고로 덕분에 호주는 안가도록 ㅎㅎ

크크....그대신 호주가실 비용 일부를 저에게로~~~ ^^

저도 논란의 중심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그냥 지켜보자는 것이 7년이 지났다는 말에.... 정말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맨님 댓글을 보내요..... 반갑습니다~~ ^^

저도 2009년부터인가 타포를 알게됬지만

그사이 좀 짜증이나는게 다양성이 죽어가고 있는게 슬픕니다

한브랜드의 특정모델을 위한 포럼이 되가고 있어요

국시공의 마크나 어린왕자

롤렉스섭마

질문글에 뭐가 좋을까요물어도 진리라니 시계쟁이는 다 있는것인마냥 서브가 툭치고 나오죠

고인물이 썩는건지 아님 의도인지는 몰라도

타포가 재미없어지는건 맞는것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토론을 더 정독합니다 ㅋㅋㅋ

많은 논쟁과 논란으로 내려진 결론 일수록 많은 회원님들의 동감을 얻을수 있고...

그 동력이 거대한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기본이 됩니다...

상식이 통하는 커뮤니티의 기본이지요... ^^

이 댓글에 추천이 한 개 밖에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컬랙터님 조은제안 주셧네요~~^^

저는 하이엔드라고 하는 명칭자체를 없애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다를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체명칭은 논란이  되었던 만큼 아무래도 시계식견이 높으신 모더분들께서 1차로 거르신후 3개정도의 후보군으로 회원들의 투표형식으로 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말씀하신 5대브렌드를 하이엔드란 명칭보다 다른 명칭을 사용하고(그쪽브렌드에서 주장하는 오래된 역사, 기술적인부분 등) 다른브렌드들은 국적별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이엔드라고 하는 단어가 마케팅의 일환으로 나온것 아닐까하는 추측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된것이....하이엔드 게시판에서 특정브렌드 이외의 시계는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것에 있습니다.

운영진 차원에서 논란의 소지가 많은 "성골"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듯이 논란의 소지가 많은 "하이엔드"라는 단어를 포럼게시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되는 것이지요.. ^^

저는 모더님들의 순수성은 인정하고 싶습니다...

다만 운영에 따른 객관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는 것 이지요.. ^^

단순하면서 좋으신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