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치, 어울림이 좀 그러한(?)데요~!!!!

멋져요

세컨드 타임존. 자꾸만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로 보이네요;;;

그래도 낮,밤 표시가 은근 매력있네요. 리뷰 감사히 봤습니다^^

음...그래서 이건 몇 mm로 나온 모델인건가요?

다이얼의 배치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시계입니다 ㅎㅎ

그동안 까르띠에의 눈부신 제품들에 비해 뭔가 살짝 아쉽다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좀 더 다듬어서 내놨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세컨드타임존을 레트로그레이드로 표시하는 부분이 정말 특이하네요.

흔히 지칭하는 롱드솔로 모델의 업그레이드 인가요?

케이스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이름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세컨 타임을 저런 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론 처음 봤습니다. 다이얼이 심심하지는 않아서 좋은데 반면에 좀 시간을 보는게 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용두는 솔직히 신경에 좀 거슬릴 정도 같군요.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너무 돌출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용두 부분은 실제 사진과 이미지가 많이 달라보입니다. 이미지는 훨씬 들어가 보입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스틸로 파란색다이얼이 있을까요 파란색이 제일 이쁘네요

허덜덜 하구만요 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차고 다니면 시선을 확 끌겠는데요? 화려한 것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Sun & Moon 표시는 왜 달려있는지 모르겠네요... ;; 케이스 디자인에 비해 다이얼 내부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ㅠㅠ

잘봤습니다~

청판 정말 이쁘네요.

멋지네요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이 모델도 42mm네요. 작다고 볼 순 없군요. 가격대도 만만찮고. 어쨌건 예쁘긴 예쁘네요.

다이얼의 구성이나 세컨타임존이 레트로인 점 등...뭔가 기존의 획일적인 면을 벗어나면서도 확 튀지 않게 하는게 디자인 컨셉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독특한 시계네요   ㅎ

화골모델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네요~

다크 블루 색상이 요즘 대센가요~

예쁘고 특이한 시계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가격포지션이 아쉬웠습니다ㅎ

참 예쁘기는한데... 볼수록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입니다... 카르티에를 사야한다면 한번 고려해보겠지만... 가격이 얼마나 착할지...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다이얼 색감이 멋집니다^^

사이즈가 궁금하군요////

우아한 느낌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쌈박하내요~

멋지네요.

저는 오히려 일반(?) 모델이 좀 더 클래식하고 좋아 보입니다.

깔끔하고 이쁘네요... 예전 모델과 다른 행보로 새로운 시도가 멋집니다.

뭔가 기우겠지만... 용두가 불편하게 생긴거 같은... ㅜㅜ;

점잖다기보다는 눈에 띄어서 이목을 끌것같은 디자인이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을것 같습니다 우아하네요~

저도 세컨드 타임존이 파워리저브로 보이네요.

리뷰 잘보고갑니다.

한층 세련미가 더해 졌네요 ~

멋지네요 역시 까르띠에...

궁금한게요 세컨 타임존에서 낮 7시 밤 7시라고 하니 좀 헷갈리네요...

오전 7시 오후7시라고 봐야할까요? ^^ 

요즘 까르띠에 대단합니다 실물은 더 멋있을것이 분명하군요

요즘은 청판이 대세라더니... 까르띠에도 청판이네요~

까르띠에다운 매력이 있습니다^^

까르띠에가 시계에 상당히 공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들의 두께를 조금만 줄여주면 더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 다이얼의 조화와 미요타의 그것을 떠오르게 하는 무브먼트의 생김새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