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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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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5:24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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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5:29
그러시라요.
내가 누군지 다 아신다니까..
법 지키시고
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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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5:30
타포에서는 제가 안다고 말씀드린적 없는데 사적으로 통화한 내용 공개하시네요?
준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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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5:31
뭣 좀 아시나요?
이젠 강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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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5:48
내가 누군지 다 아신다니까..
→ 본인이 하신 말씀입니다. 저한테 되물으면 뭐라고 할까요? 아는부분도 모르는 부분도 있네요.
강퇴관련은 타포규정을 위반하면 경고이고 경고 2회면 강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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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6:18
프랑스혁명때 더러운 쓰레기들이라고하는 앙시앙레즘이 무너지면서 갑과 을이 바뀌었죠. 그당시 갑의 대표는 루이16세 였는데 길로친(단두대)에서 목이 달아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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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6:24
뭐라고 또 말꼬투리를 잡으실지 이제는 궁금까지 해 지네요.
아마도 현재 본인이 의롭게 혁명을 주도하는 주체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 맞나요?
아니면 어딜 가면 그렇게 불러주고 있는건가요?
불필요한 댓글 그만쓰시고 팩트공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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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6:29
불필요한 댓글 누가 다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의로운 이민의 한사람일뿐입니다. 앙시앙레즘이 누군지알고 찔리는 모양입니다.
팩트는 적법한 절차를 밟아 밝힐거고요, 실제 밝힐것인지도 예의주시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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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6:35
의혹을 제기하신분도 다토님, 댓글을 달기 시작하신분도 다토님, 감성 루이16세 단두대 드립도 다토님입니다.
따라서 다른 회원분들이 오해 없도록 댓글을 달아 드린것이고
원래대로라면 댓글 및 관련글도 모두 삭제 대상이나 워낙 억울해 하시니 그냥 두는것 뿐입니다.
최초 말씀하신대로 팩트를 통해 공개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의혹해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댓글로 말꼬리잡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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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2015.02.22 16:31
프랑스혁명(이번 연휴) 때 더러운 쓰레기들이라고하는 앙시앙레즘(더러운 쓰레기 같은 모더레이터+운영진)이 무너지면서 갑과 을이 바뀌었죠. 그당시 갑의 대표는 루이16세(타임포럼 대표님) 였는데 길로친(단두대)에서 목이 달아났죠
로 들리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 ㅎㅎ
이건 너무 가신듯... 돌아오세요...우리은하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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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6:36
저는 그냥 사실을 얘기한것 뿐인데요. 어느분이 댓글에서 갑과을을 얘기하시길래 그것을 비유적으로 썼을뿐 타임포럼을 비유하지않았으니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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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6:44
본인이 제기한 의혹제기에는 절대 오해하지 마시라는 글을 남기니 더 이상 대화를 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의로운 이민의 한사람일뿐입니다. 앙시앙레즘이 누군지알고 찔리는 모양입니다."
- 본인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데 제 댓글을 신경쓰시기 보다는 지금 공개하실 팩트에 집중하심이 어떨까요?
저도 그냥 사실만 이야기하고 있고 어느분이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제보가 있어서 이렇게 휴일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말꼬투리 그만 잡으시고 말씀하신 팩트제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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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16:23
타임포럼님에 대해서 토리노님은 다른 운영자라고했고 저와 통화중에 본인의 뜻과 다르게 타임포럼이라는 닉네임으로 다른운영자가 글을 올렸을 뿐이다라고 하셨거든요.그러면 타임포럼이란 닉네임은 운영자들이 돌아가면서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아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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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6:25
저는 모더레이터라고 했습니다. 운영자를 사칭한적 없습니다.
타임포럼이라는 닉네임은 본문에 밝힌바대로 대표 아이디이고 운영진이 작성한 글입니다.
이미 다 밝혀진 일 계속 꼬투리 잡지 마시고 말씀하신 팩트 공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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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5.02.22 17:42
증거 공개에 따라 어느 한쪽은 물러나겠군요.
그전까지 더이상의 무의미한 댓글 공방은 중단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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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17:47
네 맞습니다. 저도 무의미한 댓글 공방은 그만하고 싶습니다.
빨리 의혹이 해소되고 펙트가 제시되어 이번일이 잘 마무리되었으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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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20:34
펙트를 제시하는가의 문제는 여러가지 상황 고려해서 할것입니다.
펙트를제시하는것은 이곳에 할수 없지요.
그것은 형사법의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비자의 권리로서 위법성이조각될수도 있겠지만
흙탕물에 옷젖는게 싫습니다.
소보원이나 공거위에 제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금 귀찮기도하고 없애봤자 또 생길건 뻔한데 내가 뭐 프르동이나 푸리에도 아니고 시계업에 종사하는것도 아닌데 편하게 나혼자 즐기면되지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알면서 침묵하는 건 죄악이라는 JFK의 말이 양심을 괴롭히가도 합니다.
여기서 이 이상의 논의는 의미가 없음을 밝힙니다.
법적절차를 통해 밝힐지는 고민하겠습니다.
결정하는 동안 제 시계생활 방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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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20:44
의혹을 제기한것도 질문을 시작한것도 이 모든 논쟁의 시작을 하신분도 다토님이고
이제는 법적인 부분 운운하는것도 다토님입니다.
혹시 제소나 이런 단어를 쓰면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러면서 흙탕물이 싫다고 하시네요. 흙탕물을 만드신건 다토님이 아니셨나요?
상당히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계시네요.
타임포럼 회원이시면 이곳의 규정에 맞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것까지는 제가 뭐라할 순 없지만
의혹제기를 하셨으면 팩트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그 외에 어떻게 하시건 자유지만 최소한 타포내에서는 타포 규정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릴이야기는 이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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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
2015.02.22 23:13
원하면 비밀로 하고 운영진만 공유한다면 이메일알려주면 녹음파일 보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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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2 23:18
zeef@naver.com입니다.
메일수신 후 내용검토 후 결과 공개적으로 남기겠습니다.
물론 내용이 아니라 결과를 공유하겠다는 의미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의혹이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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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moto
2016.06.17 03:07
좀 전에 어이없게 지매에서 강퇴 당했는데 이 분 지매 운영자 맞죠?
십몇년간 몸 담았던 카페에라서 전전 긍긍했는데 아예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지매가 팔렸다는 소문이 돌더니만..
곧 알려드리죠.
절차를 밟아서 무엇과 어떻게 유착 되었는지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 특혜를 받았는지..
기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