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옆 면에 바코드가 있네요? Explorer I, II

스티커로 되어 있구요 한번 탈착시 재 부착 되지 않아요 ㅎ

랩 겉면에 있구요 혹시 랩 제거 안하고 사용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QR코드를 읽어보려고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찍어도 읽히지는 않더라고요. 뭔지 좀 궁금하긴하더군요

예, 얼마전에 저도 구매했었는데,  옆에 부착되어 있더라고요.

스티커로 한번 제거하면 없어집니다

단종 이후 모델만 구매해서 롤렉스 를 신품으로 구매해본적이 없으나, 세컨드 브랜드인 튜더에도 옆에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매장가서 보면 구매할 때 떼는데, 그냥 놔두라고 하면 붙은 상태로 드립니다 

스티커입니다...^^

떼기 싫었는데, 차다보니 지져분해져서 일주일반에 떼어냈네요. 바코드는 스티커 위 입니다. 

그거 새거의 표식이라고 안 떼고 차시는분도 더러 있드라구요^^

음 우선은 요즘나오는 제품들...제가 본 기억으로는 13년후반이나 14년도 부터 본것같네요..

참고로 제꺼가 14년 5월생 인데 바코드 있었습니다.

물론 새 상품에만 붙여집니다.

랩핑이 보관할수 있게끔 붙어있는게 아니라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지워지는 타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제가 이녀석에 대해서 연구 해봤는데,

롤렉스에서 이녀석(시계)의 시리얼번호나 그런것을 입력하고 우리가 그것을 확인해보면 홈페이지에서 이녀석의 대략적인 프로필을 확인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QR코드 읽어도 뭐 특별히 나오는게 없더라구요.

요즘엔 해외에서 물건 넘어올때 정식통관 되었다는 증표로 이런 바코드를 찍어준다고 하는데.. 그것과는 조금은 다른것같구요,

여하튼 이녀석가지고 정품이다 아니다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품도 이런 QR코드 조만간 만들어 낼 테니까요..

다만 아직까진 가품에는 이런 QR코드까지 붙어있는건 한번도 못봣습니다. ^^;;

제 서브는 1년이 다되가는데.. 다른 랩핑은 다 떼어냈어도. 백케이스에 있는 비닐은 안떨어져서 그냥 안떼고 차고 있답니다 ^^

전 그냥 자연스럽게 떼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