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 국산 최초의 회중시계 크로노그라프를 발표, 군이 ‘야광초시계일형’ 등으로 채용 (제 2 정공사 이하 ‘제2’)

1959년 : 마벨을 대형화하여 정확성을 향상시킨 ‘크라운’이 등장 (스와정공사 이하 ‘스’)

1960년 : 크라운을 베이스로 높은 정확성, 고급화를 한 ‘그랜드 세이코(Cal.5720)’이 등장 (스)

1962년 : 동경올림픽 시계 담당을 목표로, 신형 경기용 스플릿 세컨드 스톱 워치를 개발 (제2)하여 유고슬라비아(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있는 국제 육상경기 연맹 테크니컬 커미티 인증 획득

1964년 : 세이코가 동경올림픽 공식 시계를 담당

         ‘크라운’에 크로노그라프 모듈을 사용한 ‘크라운 크로노그라프(Cal.5719)’ 가 올림픽에 맞춰발매(제2)

         카운터 기능과 스몰 세컨드와 60분 카운터를 하나의 축에 모은 ‘크라운 카운터 그라프(Cal.5718)’을 한정발매 (스)

         올림픽 종료 후 Cal.5719에 날짜를 더한 ‘크라운 크로노그라프 캘린터(Cal.5717)’이 등장

1967년 : 매초 10진동의 무브먼트를 사용한 국산 최초의 하이비트 모델 ‘로드 마벨36000(Cal.5740C)’이 등장

1968년 : 젊은층을 타겟으로 한 ’61 파이브 스포츠’가 등장

1969년 : 국산 최초의 자동 크로노그라프 ’61 스피드 타이머(Cal.6139)’가 개발 (스)

          스위스 뇌샤텔 천문대 크로노미터 검정 합격품 ’45 천문대 크로노미터(Cal.4850, 4852)’를 발표  (제2)

         세계 최초의 시판 쿼츠 손목시계 ‘쿼츠 애스트론(Cal.3500)’을 발매 (스)

1970년 : Cal.6139에 30분과 12시간 카운터를 더한 ‘61파이브 스포츠 스피드 마스터(Cal.6138)’ (스)

         당시로는 시계에서 가당 얇은 자동 크로노그라프 ‘70년 파이브 스포츠 크로노그라프 위크 데이터(Cal.7017)’가 등장 (제2)

1971년 : Cal.7017에 30분 카운터를 더한 ’70 파이브 스포츠 스피드 타이머(Cal.7018)’이 등장 (제2)

1972년 : 삿포로 동계 올림픽 공식 시계 담당

        Cal.7017에 30분과 12시간 카운터를 더한 ’70 파이브 스포츠 스피드 타이머(Cal.7016)’이 등장 (제2)

1998년 : 파워리져브 인디케이터를 가진 수동 크로노그라프 ‘크레도르 파워리져브 크로노그라프(Cal.6S24)가 등장 (SII)

1999년 : 크레도르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크레도르 크로노그라프’의 스켈레톤 모델 (Cal.6S99)’을 25개 한정 발매(SII) 기념 모델 2탄으로 Cal.6S74를 자동화 한 ‘크레도르 패시픽 파워리져브 크로노그라프(Cal.6S77)’을 한정 발매 (SII)

          Cal.6S77에서 크로노그라프 인디케이터를 제거한 ‘크레도르 피닉스 크로노그라프(Cal.6S78)이 등장 (SII)

2000년 : 카본 파이버 다이얼의 ‘크레도르 패시픽 파워리져브 크로노그라프 2000(Cal.6S77)을 한정 발매 (SII)

<원문 출처 : Chronos 제 4호 'もうひとつのクロノグラフ物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