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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논데
2015.01.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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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5.01.21 14:48
여자가 귀엽네요 ㅋㅋㅋ 저는 걍 해주고 맙니다... (저도 이미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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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성
2015.01.21 16:25
끓인 라면도 아니고 컵라면이라는데,,,,나 같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해다줌 ^^
라면 끓여다 바칠 마님이라도 있는게 행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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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댁
2015.01.21 18:11
참..게으르네요....
남편회사 상사가 해달라 했으면 번개같이 대령했을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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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u
2015.01.21 18:29
와이프가 저렇게 귀엽게 부탁하면 들어줄 것 같은데요..
지는척 하면서 들어주는거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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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5.01.21 18:57
적당히하고 그만 끓여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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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
2015.01.21 22:28
여자가 연기를 잘 하네요.막 우는 소리도 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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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삭
2015.01.21 22:31
저런상황에서 와이프가 화도안내고 착하네요. 왠지 짜고치는 고스돕인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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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이
2015.01.22 02:22
물끓이는데 2분
라면에 물 넣고 익히는데 3분
5분 저렇게 말하고 있을 때 얼른 해주는게 만사형통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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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건이~
2015.01.22 09:39
아...이딴걸 왜 듣고 봤는지..ㅋㅋ
제자신이 더 짱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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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22 10:04
참...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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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홉시계사랑
2015.01.22 10:22
저라면 그냥 라면을 끓여주고 말겠는데... 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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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1.22 11:15
쫒겨 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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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
2015.01.22 16:57
현실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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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하드
2015.01.23 02:19
마누라가 귀엽네요 안해주는 남편이 에게 서운해서 더욱 그런것 같은데 해주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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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2015.01.23 10:16
ㅎㅎ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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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첵
2015.01.23 1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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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2015.01.23 18:55
푸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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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i
2015.01.24 05:01
한국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귀찮으면 남도 귀찮다는걸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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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꽁
2015.01.24 19:18
그러게요 말들어줘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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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erok
2015.02.12 09:53
자신의 귀차니즘을 저런식으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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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천사
2015.03.03 22:10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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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2015.04.23 14:31
ㅎㅎㅎ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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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12
2015.04.27 08:56
리얼리티!
저정도면... 저같으면 더 듣기 싫어서라도 라면 해다줄거 같네요. 일단 짜증내는 말투도 아니고... 저정도로 남자가 힘드니 이야기하면 안될듯 ㅎ (이미 단련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