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 중독과 과거 취미들 잡담

형님들 나오시는 영화에 등장하는 칼같은것도 몇점 보이네요 ..

살벌합니다 ^^;;

헙...좀 무서워요 칼이 수십개 ㅎㄷㄷ

와우 칼날이 장난아니데요   ^^

아니..대단한 수집품이십니다

와...무섭네요~;;;

전 이어폰, 휴대폰, 카메라 그리고 시계로 왔어요. 자금이 부족해서 주로 눈팅만 하지만....;;;

오오, 칼 수집의 세계도 있었군요..

단순 관상용인가요?

제가 이 분야는 까막눈이라..

칼 수집 후덜덜 합니다ㅎㅎ

대단한 취미임에는 틀림없어보입니다 ㅎ

칼에도 메이커가 있나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칼 수집은 처음봅니다. 쉐프시군요. 

취미중 최악은 여자입니다. 경험상 차, 시계보다 훨 많이 듭니다. ㅋㅋㅋ

좋은 인연 만나세요. ^^

운동이요 ㅎㅎ 홈짐이라도 차리지 않는 한 저렴한 취미죠 ㅎㅎㅎ

전 건담프라모델 - 사진(이라 쓰고 카메라 라고 읽지요..ㅎㅎ) - 필름 카메라 - 밀리터리 프라모델 - 시계...로 발전하고 있네요.

가만 보면 취미대상들이 점점 일정 진폭으로 늘어나고 있는듯 보여서 걱정입니다..ㄷㄷ

우왓.. 주방칼인듯 한데 회뜨기나 일식에도 관심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저도 뭔가를 모으기를 자주 했었는데... 장인의 경지까지는 못갔죠. 모았던 건

가방  안경   시계(당연한)  아이다스져지

모았다기보다는 하나에 빠지면 구매를 많이해서 그게 쌓인다라고 하는게 맞는편인거 같아요.

ㅎㅎ저는 예전에는 이것저것 집적거리다...

지금은 싱글몰트위스키와 꼬냑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중..

이놈들의 세계도 만만치 않아 소소한 것들만 건드리는데도

벌써 수천 깨진 듯~ㅋ;;

일식쉐프신가요? 칼사진이 꼭 경찰서에서 찍은것 같이 올리셔서 놀랐습니다...ㅋㅋ

멋진칼을 따로 올리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음...전..시계 - 오디오 - 이어폰/헤드폰 - 문구류(특히...만년필) - 현재는 문구류/시계 병행....

요즘...다시 포터블 오디오/이어폰에 관심이....아...계속 돌고 도네요...ㅠㅠ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신분이시네요~~~ 뭐든 너무 과하면 탈이 나지만 적당한 선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 하시는건 굉장히 재밌는 일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아주 멋진

칼하나 갖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긴 했는데~~이루진 못했네요 근데 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좀 무섭기도해요 ㅎㅎ

엌...이거 신고..

는아니고 별별 취미가 다 있네요

저는 미니툴 모으는데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ㅎ

저도 칼을 수집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르네.

저는 주로 가지고 다닐수 있는 소형으로,,,

저거 가지고다니다 불심검문받으면,,,,ㅜㅜ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모은 건 흰머리 에요~ ㅠ

시계팔아서 사업자금으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