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보자마자 욕나오는 사진 잡담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저런 부모한테 태어난 아이가 무슨 죄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생이란 참 어렵네요
댓글 83
-
deado
2014.12.01 07:57
-
홍야~
2014.12.01 07:57
진짜 욕을 개바가지로 썼다가 나도 똑같은 인간 되는 것 같아 다시 지웠네요 ㅜㅜ 아 진짜 뇌가 없네요..................
-
뱅기매냐은식~
2014.12.01 08:00
애보느라 힘들어서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는건 괜찮은데... 옆에 앉은 사람들이 참 개념이 없어보이는군요..
-
니케~
2014.12.01 08:07
제 성격이었으면...테이블 가서... 확 !!!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저렇게 무책임한 부모들은..그냥 ..대놓고 욕해줘야 합니다..
-
kwakj07
2014.12.01 08:46
부모는 아닐듯 싶습니다. 아무튼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
아돌프
2014.12.01 08:50
다른 걸 다 떠나서 애가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그리고 애를 업은 사람은 친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
끝없는공사
2014.12.01 09:11
왜 저는 엎은 사람이 남자같아보이죠? -
중공업
2014.12.01 09:20
더 무서운건 저런 행동들이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이를 살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
천태빈
2014.12.01 09:32
헉~~~ 정말 말도 안되네요~~ 진짜 옆에 있었으면 욕 한마디 했을것 같습니다.
-
미키39
2014.12.01 09:51
정말 개념을 어디다 팔아드셨나보네요. 점점 세상이.... 이구궁입니다.
-
브릭스
2014.12.01 10:05
그 부모에 그자식이죠.. 결국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인간들이 나오는겁니다.
애가 불쌍하긴 하지만.. 뭐 결국 크면 똑같아 질뿐이죠~
-
jmhheaven
2014.12.01 10:15
미쳤네ㅡㅡ
-
쌍둥아빠
2014.12.01 10:30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할말없게 만드네요 ㅠㅠ
-
롤렉스논데
2014.12.01 11:27
요새 술집안에서 흡연이 되는 곳이있나요??/ ㄷ
-
훨훨
2014.12.01 11:29
눈에 보이는 사진 한장으로 평가를 한다는 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
리얼리즘
2014.12.01 12:17
얼마전 카페에서 여자둘이 와서 앉더니, 친구로 보이는 임산부를 앞에 두고 마주 앉아서 담배피는 여자를 봤는데
저런 상황과 비슷했어요. 저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상식밖에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
-
간장맛하드
2014.12.01 12:37
연출 아닐런지 요? -
Hyun_Oh
2014.12.01 12:52
참 어이가 없네요..
-
데미앙
2014.12.01 13:17
저도 사진보고 분노게이지 폭풍상승이였으나 이제는 실내흡연 가능한 곳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부모님 자격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안타까워요
-
키작은남자
2014.12.01 13:34
애기 엎은사람은 남자 같네요? 삼두가 좀 발달한듯 보이는데
암튼 애기앞에 두고 담배 꼬나물고 ㅉㅉ
-
뜨거운바람
2014.12.01 14:04
오래전에 봤던 사진 같네요.. 지금봐도 욕 나오네요
-
hatikou
2014.12.01 14:10
애 업고 담배피는게 일본 이야기만은 아니네요...
애가 무슨 죄라고 ... 연기 뿜으시는 분 뒤통수 쎄게 한방 갈겨드리고 싶습니다
-
빨강매
2014.12.01 15:23
난 술집에 애데리고 가는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요.... 그렇게 먹고 싶으면 집에서 먹던지... 에휴
-
로터스엑시지
2014.12.01 15:34
아기가 불쌍합니다 ㅠㅠ
-
무한혼다
2014.12.01 15:49
제정신 일까요..
참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불쌍합니다.
-
키위
2014.12.01 16:21
애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지요.... 저러고도 힘들게 키웠다며 어쩌고저쩌고 할텐가...
-
나이아
2014.12.01 16:44
싸가지 없는놈들..
-
건호아빠야
2014.12.01 16:45
참~~ 할말이 없네요. 저런 자리에 애 데리고 나가는 사람도, 앞에서 떡하뉘 담배 피는 사람도... ㅡㅡ;;
-
에프엠캐시
2014.12.01 16:50
와 저 장면은 할말을 없게 만드내요 ㅡ.ㅡ
-
목표는 로렉스
2014.12.01 16:53
병쉰yearㄴ이 아기 키우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는것 같네요 애가 정말 불쌍하네요 -
시간은 금
2014.12.01 17:11
설정이 아니라면...정말 답답합니다.사람같이 안보이네요.
-
빈티지매니저
2014.12.01 17:13
저만한 애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쌍욕이 나오네요
-
audgml
2014.12.01 17:43
이탈리아 가니까 저런 아줌마들 널렸던데요...
길에 애 안고 걸어가면서 담배 엄청 피웁니다 ㅎㅎ
-
크루즈
2014.12.01 18:02
아가가 불쌍하네요..... -
미르v
2014.12.01 18:34
애기 하...
-
knick
2014.12.01 19:34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
진수
2014.12.01 19:58
하....
-
개구리왕
2014.12.01 20:07
금연에 적용되지 않은 그러나 커트라인이라 그리 작지는 않은 고깃집인인데...
당시.. 오직 한 테이블에서 흡연.
그 일행중 여성한명이.. 옆 테이블에 아기를 보고...
흡연중인 동행 남자에게... 저기 애기있으니깐 담배 꺼... 라 했는데...
그 남자왈... 내 애도 아닌데 뭐 어때...
계속 담배피우고 ...무개념 인증 제대로 하더군요.
그순간 그 식당의 모든 사람들이 그 남자 째려보고 뭐라뭐라 하고...
담배를 똥씹은 표정으로 피우더라구요. 그러다 더 똥맛이 나는지 끄고... 에휴.. 화상아...
-
황소2
2014.12.02 10:33
사람도 아니네요 쯧쯧
-
축지의달인
2014.12.01 20:11
참나..어이없네요
-
폴랑폴랑열매
2014.12.01 20:56
보기 민망하네요 ㅠㅠ
-
파란파랑
2014.12.01 21:17
유유상종! 아이만 불쌍!ㅠㅠ -
쿠삭
2014.12.01 21:29
중국인줄 알았는데 보드판에 한글이;;;
-
갈매나무
2014.12.01 22:08
애기가 애기를 키우는 현실이네요 ... 성인이 못된 사람들은 애를 키우게 해서는 안됩니다
-
wmwbsen
2014.12.01 23:00
뭐라 할말이 없네요.....다른 테이블에서라도 말해줄법한데,,,
-
가미가
2014.12.01 23:31
조기면역 시키나보네요.
하여턴 싸질러 놓으면 애는 크는줄 아나보네.
그래서 담배값은 개비에 만원씩은 팔아야한다니까요. -
타임시계
2014.12.02 00:28
참....한심타...
-
ssanha
2014.12.02 00:56
흠.. 제 와이프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을 볼 때면 저도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만.. 저정도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
카오산
2014.12.02 01:39
에라이~ 에라이~ 에라이~
열받네요
-
천지인
2014.12.02 02:14
아,,,
저건 뭐,,,
경악스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