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수고많으셨습니다. Speedmaster
마짱님의 멋진사진에 감동받아,
"문워치는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렇게 또 글을 씁니다.
제주변에서는 드라마 '미생'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
저도 몇번 봤는데, 얼마전에 이런 대사가 나왔습니다.
"술 잘마신다고, 여기저기 따라 다니면서 술마시고, 그러면서 비위맞추다 보면말야. 정작 나를 위한 술자리가 없어지지.
그래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나만을 위한 술이 그리울때가 있어."
퇴근하겠습니다.
멋진 문워치 착샷이네요~~ 미생 재미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