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콕 때문에 아침부터 짜증이 나네요. 잡담

추천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하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네ㅠ_ㅜ 편하게 타자고 마음 먹고 1cm 내외 문콕은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는데...오늘 확인한거는 좀 세네요. 후면주차인 공간인데...꼭 전면주차 하는 그랜져 모는 김여사가 옆에 다녀간 날에는 문짝이 성할날이 없네요.ㅠ_ㅜ

흠...몇년 더 타다가 출퇴근용은 소형으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동네 장사하는지라...큰 소리 내기도 뭐하고...에휴...댓글 감사합니다.ㅠ_ㅜ

그러게 말이에요...아무래도 범인이 후면주차 공간인 곳에 매번 전면주차 하는 그랜져 김여사가 범인인거 같은데...에휴...어쩌겠어요. 일단 도어가드하고...나중에 출퇴근용 소형차로 바꿔야겠네요. ㅜ_ㅡ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뭐 의도적이라고 까지는 보기 어렵지만, 아이들이 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부주의하게 문을 여는 부분들이 있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에요ㅠ_ㅜ 점심은 맛난거 드셨나요? 오후에도 화이팅 하세요!!

흠...그런가봐요. 유난히 신경써서 붙여 주차한 날에 흔적(?)이 많이 남는 경향이 나타나더라구요. 흠...일단 카 가드 설치해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맛난 점심 드셨나요? 오후에도 힘내셔요!!

흠...주로 운전석 조수석 문짝에만 상처가 나더라구요. 다니는 곳이 거의 후면주차인데...에휴...뭐 따져 뭐하겠어요. 어차피 지역주민 상대하는거라...누가 했는지 알아도 큰소리 못내는걸요ㅠ_ㅜ 답글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그런게 좀 아쉽긴 하죠. 저는 나름 내릴때 옆에 차 닿을까봐 정말 허리 접어가면서 타고 내리는데...다른 이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좀 섭섭하긴 합니다. 에휴...ㅡ,.ㅡ;;

^^;;; 저도 뭐 차를 애지중지 하는 편은 아니에요. 손세차도 아주...가끔하구요^^;; 그런데 오늘은 좀 "긴 스크래치"가 보이니 참 그렇더라구요. 뭐랄까...1~2mm 헤어기스에는 그러려니 하다가...베젤에 찍힘이 보였을때의 마음과도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려니~해야겠지요^^;;;

이제 거의 1년 6개월 타고 다녀서 자잘한 상처는 그러려니...하는데요. 오늘은 길쭉한 아이가 생겨서 그런지 아침부터 심란하네요. 쩝...지역 상권 기반이라 언성 높이기도 곤란하고...뭐 그냥 속으로 삭혀야겠지요ㅠ_ㅜ 댓글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마음을 내려놓는 수련(?)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감기 조심하시고~평온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좀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온하고 따뜻한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오잉? 그게 어떻게 6:4가 성립을 할까요? 흠...정말 열받으시겠네요ㅠ_ㅜ

그냥 마음을 비우는게 맞다 싶네요. 방금 전에 뉴스에서 주차문제로 시비붙어서 칼부림 끝에 2명 사망했다는 걸 보니...그냥 가드 붙이고, 조심히 다니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ㅠ_ㅜ

방금 전에 뉴스에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다가 칼부림이 나서 2명 사망했다고 하네요.ㅎㄷㄷ 무서운 세상이에요...그냥 조용히(?) 인내하면서 살아야하려나요? ㅠ_ㅜ

그마음이해합니다  근데 볼일보고나와보면 윌래주차한분은가고 다른차가 자리가크니 차쪽으로 넉넉하니주차하면 거것도아니더라구요

저도 차사고 초반에 그런적 많았던거 같네요...

요즘엔 그냥 간격 신경써서 주차하는 정도지만 역시 문콕은 신경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