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항상 시계 근처에는 자성물질이 위협이 되는것이 사실이죠.. 특히 스피커나 냉장고 같은 전자기기는 많이 위험합니다 ㅠㅠ 저도 탈자기 탐나네요 ㄷㄷ

아.... 정말 이렇게 멋진 글은 추천안할 수가 없죠... 자게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글입니다.... 운영자분들께서도 이렇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포스팅은 따로 모아놔서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쉽게 검색해 볼 수 있게 해주심 좋을 듯 합니다..... 추천~~~!!

저도 같은 탈자기를 사용중입니다...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튜나를 들이셨다니 기대가 되네요.  골퍼님 손목에 잘 맞으면 저도 하나....ㅎㅎ 

좋은 정보네요..^^

자기장을 먹는 게 아무것도 아닌듯하지만

나타나는 오차가 눈에 확 띄므로 엄청 신경 쓰입니다.

전 자성으로 인한 피해를 직업 상 많이 경험했기에

씨스루백으로 된 시계는 사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오메가의 마스터 코엑시얼이나 블랑팡의 바티스카프가 그렇게 눈에 들어옵니다 ㅠㅠ

시계가 자기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잘 갑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탈자기란 좋은 기계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항자기(?)가 있는 파일럿시계들도 이런게 필요할까요?

시계가 아직 오버홀 할 때는 아닌데 오차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ㅎㅎ 매장 가서 물어는 봐야겠네요.

루페에 이어 탈자기까지 넘보게 되는군요^^

유용한 정보이군요.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잘 써주셨네요.

저도 추천으로 화답하겠습니다.^^

직접 실험해보고 얻은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드려용~~~

정말 좋은글이네요.

전문적이지만 모두가 알아듣기 쉽게 쓰신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보를 배웠습니다. 평소 시계를 차면서도 생각을 못했었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예지동에서 보면 90도로 부채꼴 모양으로 빼더라구요 노하우가 있더군요 ㅋㅋ

한번 시도해보심이 ㅋ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록화/ 항자 Anti-magnetic 스펙의 시계들은 아무래도 자기의 영향을 덜 받겠죠. Sinn이나 밀가우스......

스프링이 파라크롬 같은 거라든가, 무브를 싸고 있는 속 케이스가 연철로 되어 있던가..... 

항자기 케이스에 든 무브가 자화되면, 그대로는 안되고 무브를 빼서 탈자해야 된다는 글을 봤었습니다.

sarasate

시계생활 하다보면 쿼츠가 좋아질 때가 있다던데 제가 지금 그 타이밍인듯 합니다.

47.5mm의 사이즈가 걱정이었지만, 정수문이라는 여배우가 착용한 걸 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제 것 같은 탈자기는 출력도 약하고 시계를 놓는 위치를 잡아야하는 게 번거러우니, 이런 터널형이 편하긴 하겠네요.

하지만 시계용이 아닌 출력이 강한 공업용?탈자기는 좀 겁이 납니다. 부품에 물리적인 데미지가 갈 수도 있으니.........

정말로 좋은 정보네요... 간만에 물리공부까지... 추천드립니다.

와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진정 추천글이네요... 좋은정보 배우고 갑니다 ^^~

워치와인더 옆에 공기청정기 조그만한거 있었는데 요것도 전기 먹으니 치워야 긋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정보 글 잘보고 갑니다...^^

함 시도해봐야 겠네요...

물리학  내지는 기계공학  전공하신듯 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오 유익한 정보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오.. 상세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와 자세한 설명과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거 배워가네요~^^

음!! 혹시 이베이에서 머라고 검색하면 되는지 검색어를 여쭈어도될까요???

정말 유익한 정보이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탈자기 나침반 둘다 탐나네요 ㅋㅋㅋ

나이가 들어도 이런 걸 좋아하는걸 보면 철이 안들었나봅니다 ㅎㅎ

소중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좋은정보네요.. 탈자기 하나 사야겠어요

아직 이여사댁을 이용경험이 없어서..

국내 온마켓에는 5만원 이하물건이 없네요-_-;

예지동쪽에 나가면 2만원 남짓이면 산다곤 하는데..지방의 설움 ㅡ_-

흙흙..

네, 탈자기는 Demagnetizer입니다. 이배희에서 220V 플러그가 달린 걸로 사시면 됩니다.

110V와 플러그만 다른 거 같은데, 출력은 좀 더 쎄지 않을까 생각.....

좋은 DIY 글이네요. 추천입니다..

저는 예전에 아이패드 커버위에 시계 올려놓았다가 시계가 자성 먹었는데,

리치몬트 서비스센터 갔다가 3주 만에 돌아왔던적이 있어서,

요새 탈자기 하나 장만할까 고민되네요

정말....대단하시네요..오늘 또 이렇게 배우고 갑니다.

DIY 자성제거 대단하시네요~ 시계광들에게는 언제나 괜히 신경쓰이게되는게 자성인듯 합니다.

저도 직업상 자성에 쉽게 노출되는지라 항자성을 지닌 시계가 가장 끌리게 되던데

이글 보고나니 역시 탈자기보다는 튜나에 뽐뿌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시계는 혹시 자성이 생긴다면 포스팅해주신 내용 따라 직접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조를 보니 소형 트랜스 같은것으로도 전선이 감긴 방향만 알면 가능할것 같네요..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장의 방향과 자장에서 서서히 멀어져야 한다는 것이군요.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습니다...ㄷㄷㄷ

이공계 분이신가 보네요...당췌 무슨 말씀이신지...ㅠ

좋은정보에 정성까지...추천드립니다..

유익한정보네요..!

조그마한 문제가 생겨도 무조건 매장방문인데..ㅎㅎ

상세하게 포스팅해주셔서 이정도는 해볼만도 하다는 자신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