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오늘은 독일다이버 EZM3 매력 Sinn
안녕하세요.
강철물고기입니다.
오늘은 Sinn의 EZM3 사진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여름내내 고생한 우리 넘버3
역시 언제나 봐도 클래식과 밀리터리의 공존하고 있는 저 얼굴 너무 멋집니다.
크기도 40미리에 다이버워치의 50기압방수까지
구형섭마가 없다면 이거 하나로도 충분할듯 합니다.
아르곤가스 색상 변화가 좀 빠르긴 한거 같지만, 아직은 튼튼합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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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마스코를 좋아하시니!! 옆에 56이도 눈에 뛰이나 봅니다.
블랙케이스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되게 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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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iane
2014.09.23 19:36
항상생각했지만 악세사리와 매칭 사진이 후덜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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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게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뭘 해도 어색했는데, 이제는 뭘 놔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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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서 정말 최고의 시계 입니다. 3년 동안 사용해오고 있고 얼마전에는 신품으로 재구매 했죠.. 아마 저는 이 시계 평생 가지고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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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역시 다시 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이건 좀 오래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없으면 왠지 허전해 할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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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zan24
2014.09.24 14:59
코팅된 모델인가요? 무광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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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틸에 모래분사된 모델입니다.
그냥 무광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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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가 나오긴했지만 나름 슬림한것이 매력인 3호입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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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의 사진이 더 보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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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워치임에도 매우 고급스러워보이는 것은 케이스 컬러의 톤이 한 몫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 독일식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이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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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같은 무광이라도 각각 다른색깔의 무광을 보여주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모래분사 무광에 매력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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