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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안녕하세요. 좋은 불금들 보내고 계신지요?
제가 유난히 손목이 가늘어서요..(대략 15.5정도 되는 듯,,,ㅠㅠ) 큰 시계를 못차는데요. (대략 39미리가 한계인듯 합니다)
손목 가느신 회원님들은 보통 손목에 톡 튀어나온 뼈 밖으로 꽉 채워 차시는지, 아니면 뼈 안쪽으로 넣어 차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손목에 꽉 끼는 느낌으로 하시는지 아니면, 헐렁하게 시계가 왓다리 갓다리 하는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참고로, 헐렁하게 차서 시계가 자주 움직이네요..ㅜㅜ, 정답은 없겠지만 회원님덜 생각이 많이 궁금합니다....댓글 꾸벅~~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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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령
2014.09.13 09:19
아,,,저도 평소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자연스레 그리되는거 같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찌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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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헐렁하게 착용합니다~
다만 시계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헐렁하게 착용합니다ㅎㅎ -
전 손목 굵기가 보통입니다만 지금 시계는 헐렁합니다.
님 말씀처럼 왔다갔다해서 불편해 줄이고 싶어요. -
너무 헐렁하면 안 돼겠지만 움직일 정도의 여유는 줍니다.
꽉끼게 착용하면 시계자국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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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 헐겁게 하지만 시계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찹니다.
스트랩도 다 달라서 어떤 스트랩은 정말 딱 편하게 맞는데 어떤거는 약간 불편하게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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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골드콤비
2014.09.14 05:30
헐렁함도 멋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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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가서 약간 여유있게 차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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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이
2014.09.15 15:24
당연히 뼈 안쪽으로 차셔야죠~
그리고 시계는 원래 좀 끼게 차는게 원칙이지요.
이건 개인마다 다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매탈줄은 뼈 안쪽 즉 팔꿈치쪽으로 조금 넉넉하게 착용하고 가죽줄의 경우 툭튀어나온 뼈를 감싸주거나 뼈 바깥쪽 즉 손쪽으로 좀 타이트하게 착용하는게 편하더군요.
여러가지 시도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착용 방법을 찾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