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념없는 사람들 보면 화가납니다 잡담

아이가 저런 부모한테 뭘 배울지...;;

물론 과태료가 나오면 아까울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저렇게 당당하게 신고자에게 호통을 치는 용기는......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개념 상실 이네요 저 당당함.... 할 말이 없내요 

아..진짜 욕나오네요

저사람의 얼굴을 공개해야겠네요

세운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원인제공을 하신듯.

와 대단한사람이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개념을 밥 말아먹은듯...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는 말이 있죠.

그 애가 뭘 보고 배울지 안타깝네요.

법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분 같군요... 어쩔수 없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죠.

개념없는 모습은 참 불편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소 억울하다 할 수 있을 지언정....

그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절대 장애우 자리는 양보해 두어야 합니다.

다만... 

저번에 튜닝양카가 장애우자리에 있어서 앞을 봤더니.. 노란색 주차가능이더군요.

음.... 정말 장애가 있어 우대받아야할 경우가 간혹.... 악용될 때도 있는듯 합니다.

장애우차량이 아니더라도... 

승객이나 운전자가 하지장애,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이용해야 할 때도 있지만, 그건 참...어떻게 증빙과 관리하기도 어렵고...

추가로, 장애우는 아닌데...

갓난아기와 돌 혹은 두돌쟁이 아기를 동시에 키우는 집은... 애들 내리면서 유모차 펼치고 태우고 

승하차가 많이 힘든데 이런것도 어떻게 가능하게 행정초치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다둥이에 한해 만 3세 미만일 경우... 막내가 만 36개월째 되는까지 날짜가 표기된 표지판을 발급해 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이 오죽하셨으면 신고하셨겠습니까???

그냥 미틴# 이네요!

무개념도 정신지체장애6급정도로 봐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런 사람 주변에 있을까봐 섬뜻합니다.

아... 진짜 무개념이네요... 군대로 다시 보네서 화생방훈련 10번~! 콜...??

마인드가 장애가 있으신데 딱지를 받으셨다니 억울한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허허허 ....

신고 하기도 무섭네요, 그런데 CCTV 볼수 있는 권한은 경찰하고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관리소도 뭔가 잘못한거 같은데요?

동네마다 저런 정신나간 아줌마들 꼭 한명씩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불법주차해놓고 경비아저씨가 불법주차스티커 앞유리에 붙여놨다고 경비실 와서 소리지르면서 따지는

아줌마를 본적이 있는데 저런 사람은 답이 없더군요.. 독특한 정신세계로 대화 불가 입니다.

누구나 한번씩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누를 범하죠.(아니시라면 할말 없습니다.)

저런 벌금고지서가 날아오면 순간 기분은 나쁘겠지만 저렇게까진 않겠죠.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했을땐 그 뒷감당도 자기가 해야죠^^

운전하고 가다가 도로위에서 비상등도 없이 갑자기 차 세우고 길묻거나 애들 내려주는 아줌니들도 꽤 많습니다. 아줌니를 지칭한 이유는 아직까지 남자분들

제 앞에서만큼은 그런적 못봤습니다. 저도 성격이 급해서 차 옆에 붙이고 듣도보도 못한 욕지거리를 해줄때도 있습니다. 운전하다보면 정말 짜증나는 일이 많죠

정말 개념상실...

또라이 군요 코박고 ㄷㅈㅇ...

정말 화가 나네요

글이 삭제되었나봐요 ㅠ

참나..정말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