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득줄? 기념 및 궁극의 매칭에 도전해 봅니다 ^^;;
X-mas 스트랩인데요. 심심?한 390과 꽤 잘어울리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이제 더위도 다 지나가고 있군요!
가죽줄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또 다른 oem 궁극의 매칭은 마음속으론 oem 갈색 버팔로 + 390 또한 어쏠보다 더 잘 어울리는거 같다고 첨언합니다 ^^;;;;
즐거운 밤되세요~~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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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모델이 이뻐서 사진도 잘나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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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4.08.25 23:29
진짜...나이스샷~~!!입니다~^^
390뽐뿌 받으시는 분들이 늘어나겠습니다ㅋㅋ^^ -
감사합니다. 390 베이스 모델중 금침이 갖고 있는 매력이 충만한 모델이죠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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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4.08.26 00:02
저는 사진에 대해 무지하지만.. 요런 근접 아웃포커싱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냥 주변이 어두운거지 아웃포커싱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사진찍으면서 되는건지.. 보정작업을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스트랩 매우 멋지지만.. 390이 심심하다는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ㅎㅎ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심심하지 않은게 390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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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단순한 다이얼이 금침이 커버해주는 완벽?한 녀석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사진은 일단 미러리스 카메라 + 2.8/30 macro 렌즈를 쓰고 있습니다. (주변이 더 어두운건... 미러리스 pre-set중에 비네팅모드가 있어서 그렇기도 하구요 ^^;;;)
보통 3 light가 조명의 정석이긴하지만~~ 저 같은 경운 방을 거의 어둠으로 만들어놓고 ㅎ
LCD 모니터의 단방향의 조명??만 쓰는 편입니다. 특히 디퓨저가 필요없이 LCD 모니터의 경우는 일정하면서도 은은한 편이라서요~
도움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ㅜㅜ 사실 발로 막찍어서요 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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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무척 독특한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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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국내에 멋진 스트랩이 많아져서 파네리스티로서 좋습니다 ㅎㅎㅎ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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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4.08.26 00:29
언제나 vegabon님의 사진은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은은하면서도 어떤 격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다시 팸을 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줄질의 묘미는 블랙베이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물론 팸만큼의 재미는 초큼 모자라지만요ㅎㅎ
알콜없는 월요일 밤이라 그런지 잠이 쉽게 오질 않네요. 멋진 사진에 저도 춫현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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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에님도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죠 ^^? 튜더의 줄질 매력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가열찬 줄질 보여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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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390.. 그런데 얘가 왜이리 이쁜건가요ㅜㅜ
사진과 스트랩매칭이 아주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하지만 우려먹기?? 파네라이라면 ㅠㅠ 언젠가 390 밑에 파네라이 로고를 넣은 한정모델도 만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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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8.26 09:00
독특한 스트랩이네요~
사진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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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파티나 공법으로 만든 스트랩이더라구요~ 파네라이라면 엑시마 스트랩 1개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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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입니다. 390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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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390이 얼짱이라 사진도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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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390,
멋진 스트랩,
멋진 팔목,
멋진 사진기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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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390 멋진 스트랩
빈약한 팔못 막찍은 샷이지만 ^^;;;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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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4.08.26 09:48
예전에도 느꼈지만 정말 사진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혹시 카메라와 렌즈로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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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카메라는 구형 소니 nex-3 에 렌즈는 알파 DT 2.8/30 macro sam으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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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이네요~ 사진 전공하셨어요?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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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진이 감동이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어 주셔서 괜히 저도 으쓱하네요!!!
항상 느끼지만 시계을 촬영을 종종 하는데
스튜디오에서 찍고 나서 실망할 때가 많아요.
이런 방법이 더 멋있네요.
환경도 중요하지만 노하우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원츄!!! -
사진 멋지네요...390은 더욱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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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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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8.26 15:39
390과 스트랩 정말 잘 어울립니다. 더불어 사진이 화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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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치곤 못찍은 화보라 ㅠㅜㅠ 역시 파네라이는 줄질이 재미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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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리의 39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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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포에버!!! 입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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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팅효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완전 멋진 사진이네요
물론 390도 장난아니게 멋지구요~^^ -
원래 사진을 못찍는 저같은 하수들은 비네팅을 사랑합니다 ㅎㅎ ㅠㅠ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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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임
2014.08.26 17:39
390을 구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사진은 정말 영혼까지 홀리는 사진이군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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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이 가장 현실적인 파네베이스 LE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영입하셔서 멋진샷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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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jun
2014.08.26 18:16
신품사고 싶은 390 ㅠㅠ
엉엉엉 사진보니까 더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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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장용 390을 비???싸게???? 나름 구입하긴했지만 그래도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거 같습니다. ^^;; 강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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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ed
2014.08.26 21:59
용두가 진짜 매력적인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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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상징적인 류즈가드죠 ㅎㅎ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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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390 정말 간절히 갖고 싶네요. 해외에서 공수해와야 하나 ㅠ.ㅠ
너무 이쁩니다...어느 스트랩에도 잘 어울릴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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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은 의외로 어느 스트랩이나 잘 어울리진 않는거 같습니다 ^^;;; 브라운과 다크계열은 정말 멋지지만요!! 타바코 다이얼들의 단점이지만 빈티지와의 궁합은 찰떡쿵떡콩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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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과도 의외로 아주 잘어울리네요. 좋은 매칭을 제안해 주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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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LGO님 포스팅덕분에 다음 파네는 티탄으로 할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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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2014.08.27 18:28
아...사진도..시계도...스트랩도 너무 다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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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멋져 사진도 멋지게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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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pert
2014.08.28 23:21
사진,시계 모두 이쁩니다~~
이런 사진은 정말 어떻게 찍는 건지 궁금하네요^^ 390 이어서 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