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 - Swatch Sistem 51 Swatch

안녕하세요 Nicolass 입니다. 타임포럼 이벤트로 진행한 가로수길에 Swatch Sistem 51 런친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였지만 많은 참석자 들로 매장은 북적북적 하더군요. 저는 4시 조금 지나서 도착을 했습니다. 

타임포럼에서 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더군요^^ 리셉션에는 실명과 닉으로 등록이 되어 있었고요. 

매장 직원분들 사소한 질문에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실착도 자유롭게 할수 있고 핑거푸드도 있고 

편안하게 둘러 볼수 있었습니다. 사진 위주로 분위기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맘에 들어 했던 블루 컬러... 리저브가 90시간이나 되더군요. 기대 이상의 리저브 시간입니다!

 

화이트 모델은 와이프가 사오라고 했던 ㅎㅎ

 

블랙은 조금 평범한듯 했지만 시크한 매력이 있어요.

 

여기 저기 시스템 51로 가득 차있습니다^^

여긴 어디? 스와치 월~드

 

간단한 스넥류들 준비 되어 있습니다.

 

대형 화면을 통해 시스템 51의 광고가 지속적으로 흐르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잘 보시면 스펠이 sy가 아닌 sistem 이더군요 ㅎㅎ

몇시간 후에 모델들 온다는데 전 그렇게 까지 있을수 없어서 패스~

 

블랙 모델~

 

 

블루 모델 한번더~ 근데 레드 단독샷이 없네요. 레드도 엄청 이뻐요 ㅎㅎ

 

매장 분위기~

 

색깔 별로 주르륵~

 

화이트 모델 뒷판이 가장 화려해요~

 

쇼우케이스에 4남매~ 하나씩 다 사야할까요?^^

 

이런 분위기

 

 

터치 스크린 모니터로 시스템51에 대해 알아 볼수도 있고.

 

기자 분들도 많이 오셔서 인터뷰도 하고 하시더군요^^

 

소정의 상품으로 으로 시계와 시스템51관련 CD인듯 하고요, 더플백까지 주시더군요^^ 땡 잡았죠~

 

정식으로는 저녁 8시부터 판매를 한다는데 저는 타임포럼 자격으로 5시에 특별히 구매해서 나왔어요~

타임포럼에게 이기회를 빌어 감사드려요~^^ 잼난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프와 저녁 식사하며 착샷~ 어떤 가요? 생각보다 괜찮죠?^^

이 시스템51은 참으로 의미있는 스와치의 모델로 남을것 같습니다.

스와치의 첫 기계식 시계로 말이죠.

 

이상 니콜라스 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