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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왜 저러냐고요...??
전.. 두 녀석들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실 건데요... ㅋㅋㅋ

좌우지간..
쓰다 보니 또 길어졌을 뿐이고... ㅋㅋㅋ
나눠서 올리기도 뻘쭘할 뿐이고... ㅋㅋㅋ
그냥 통짜로 올리자니 아깝고... ㅋㅋㅋ

뭐.. 이러저러해서...
포인트 신공겸.. 답글로 올리는 것이니.. 욕은 말아주셔요... ㅋㅋㅋㅋㅋ ^^*
(참고로.. 아주~ 아~주~~ 뻔하고.. 지겹습니다...)
(포기하실 분들은.. 미리 미리 포기하세요... ㅋㅋㅋ)

 

 

mell님...
IWC만큼.. 에타 쓰면서 잘 만드는 브랜드들.. 많답니돠... ㅋㅋㅋ

많이 비교 되는 오멕이와 국시공의 2892만 놓고 봐도..
딱히.. 국시공 2892가.. 훨~쒼~~ 뛰어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
제가 아는.. 국내 최고의 무브 마냐이신.. 존경하는^^* 클래식님의 이야기를 비러도..
두 녀석의 수정은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결론지으시더군요... ㅎㅎㅎ ^^*

만약.. 제가.. 양사의 수정 2892(무브)만을 놓고.. 둘 중 하나를 질러야 한다면...
전.. 무조건 오멕이를 지를 겁니다... !!!
왜냐고요...??? 당근.. 쌀 테니까요... !!! ㅋㅋㅋㅋㅋ

 

떻든.. 제가 질러본 현행 국시공은.. 마크, 아콰, 오크 뽈뚜기(3714)랍니다...
솔직히.. 마크나 아콰를 무브 보고 질렀다고 하면.. 시뻘건 거짓말이고요... ㅋㅋㅋ
뽈뚜기조차도.. 무브의 비중은 10%나 될까 모르겠네요.. ㅋㅋㅋ

본문의 덧글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현행 에타 라인의.. 마크는...
국시공이라는 이름과.. 전통 및 디자인 부분이.. 구입 동기의 거진 95%를 차지했고요... ^^*
마찬가지로.. 아콰의 경우에도...
이름값과.. 기능&성능 및 디자인 부분이.. 지갑을 여는데.. 95% 이상 기여를 했답니다... ^^*

오크 뽈뚜기요... ??? 솔직히 오크 뽈뚜기는.....
무브의 비중이.. 다른 녀석들에 비해 월등히 높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
제가 7750의.. 공갈 로터 소리를 무자게 좋아라하기도 하고요.., ㅋㅋㅋ
에타(벨쥬)에.. 국시공만의 수정(모듈)이라는 표현을 붙일 수 있는 녀석들은...
솔직히.. 오크 뽈뚜기(3714)에 쓰인.. 79240(79350)부터가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
(더 솔직히.. "진정한" 국시공만의 에타라면.. 79061(79261)정도는 돼야... ㅋㅋㅋ)
(아.. 이거 무자게 조심시러븐데요.. 약간 겁도 나고.., 이거 봐.. 스릴 있어... ㅋㅋㅋ)

 

< .., 전.. 분명히.. 국시공 에타도.. ETA라고 인정 했숩니돠.. 잊지 마세요... ㅋㅋㅋ >

 

직히...
암만 수정이니 모듈이니 난리를 쳐도...
에타는 에타일 뿐이죠... ㅋㅋㅋ ^^*
IWC 조사장이나 저 같은 국시공빠들이.. 뭐라.. 뭐라.. 열심히 치장을 해대도...
다 뜯어 놓고 보면.. 결국.. 에타만 남숩니돠... ㅋㅋㅋ

그런 에타를 그 값 주고 사는 이유는..
국시공에 대한 믿음 + 애정.. 기타 등등과.., "가격대비".. 때문이지요... ^^*

그 "가격대비"라는 말을.. 위가 아닌.. 아래..
즉.. 같은 에보슈를 사용한 오멕이나 테그.. 합시공의 모델들처럼..
국시공 모델들 보다 저렴한 녀석들에게 무작정 들이민다면..,
정말... 답이 안 나옵니다...
왜냐구요..?? 말씀드렸잖어요... !!!
뜯어 놓고 보면.. 다~~ 에타라고... ㅋㅋㅋ

하지만.. 시계라는 기본적인 면만을 놓고서..
그 위의 모델들에 적용을 한다면...
그만한 전통과 기능&성능, 디자인, 퀄리티.. 등등...
솔직히.. 눈을 까디비집고 찾아봐도.. 그만한 녀석들을 찾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ㅋㅋㅋ

 

.. 로렉이의 3135가 에타의 2892보다.. 더~더~~ 좋은 무브라고는 생각지 않숩니돠...
다른 걸 다 떠나서.. "가격대비"라는 말만 놓고 본다면...
그 어떤 누구라도.. 3135가 2892보다 월등하다는 말은 못하실 겁니다... ^^*

하지만..
현행 로렉이를 그다지 좋아라하지 않는 저조차도..
2892보다는.. 3135를 선호하지요... ^^*
그건.. 3135가 2892보다 월등해서가 아니고..,
국시공 때와 마찬가지로.. 로렉이에 대한 믿음 + 애정??.. 기타등등.. 때문이랍니다... ^^*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시계는.. "무브만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
무브 + 전통 + 디자인 + 성능 + 기능 + 믿음 + 애정 + 기타등등... 이.. 죄다...
제가.. 그 시계를 살 때.. 지불하는.. 천원짜리 개수에 영향을 미친답니다... ㅋㅋㅋ ^^*

 

하우스 무브를 쓰는 시계들은 많습니다...
중꿔도 있고.. 러산도 있고.. 일산도 있고.. 수많은 독산, 스산들도 있습니다... ^^*
그 중에는.. 성능이 고만 고만한 것들이 태반이고요....,
그런데.. 그 가격들은.. 지구와 안드로메다 만큼의 격차를 보입니다... ^^*
그게 단지..
무브의.. 소재나 마무리, 보정(or 수정).. 때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ㅎㅎㅎ ^^*

마찬가지로.. 에타를 쓰는 시계들도.. 널려 있답니다...
물론, 가격도.. 다~~ 다르죠... ㅋㅋㅋㅋㅋㅋㅋ ^^*
그게 단지..
무브의.. 소재나 마무리, 수정(or 보정).. 때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ㅋㅋㅋ ^^*

 

~~ 뻔한 야그죠... ㅋㅋㅋ
근데.. 나무 하나에 집중을 하다 보면.. 숲을 간과하게 된단.. 말이죠... ㅋㅋㅋ ^^*
마케팅의 기본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

 

가 좋아라하고.. 잘 써먹는 마케팅 용어 중에..
"AIDA"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ㅎㅎㅎ
다 아실 테지만.. 이를 풀어서 말씀 드리면... ^^*

A  -  Attention
I  -  Interesting
D  -  Desire
A  -  Action

이렇게..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까지 거치는 과정을...
4가지 단계로 나눠 논.. 웃기는 법칙이지요... ㅋㅋㅋ ^^*

이 "아이다"에는.., AIDMA니.. AIDCA니.. AISCEAS니.. 수~많은 변종들도 많습니다만... ㅋㅋㅋ
전 여기에.. "S"(Satisfaction or Share)와 "R"(Reaction or Relations) 을 붙이고..
POP광고 등에 따른.. 충동구매 등의.. 즉흥적 구매행위가 있기 때문에..
"M"(Memory)을 넣되.. 이에 가로를 붙여..
AID(M)ASR이라고.. 제 마음 대로 바꿔서 사용을 하지요... ㅋㅋㅋ

 

.. 그럼.., 위에 말씀 드린.. 제 방식에서.. 뒤에 "S"와 "R"을 빼고.. AID(M)A..
즉, 1차 구매시까지에만.. 우리가 시계를 구매하는 과정을 넣어 볼까요... ㅎㅎㅎ
(타포의 우리들은.. 이미 시계에 미쳐 있기 때문에.. 앞의 A,I 단계는 우습게 지나갈 것입니다... ^^*)
(왜..?? .. 미쳤기 때문에..!! ㅋㅋㅋ)

적어도 타포를 아는.. 우리들은...
어떤 시계를 보던.. 바로 주의집중이 됩니다... 【A】
(왜..?? .. 미쳤기 때문에..!! ㅋㅋㅋ)
그리고.. 그 녀석을 이리저리 뜯어 보며.. 바로.. 흥미를 갖지요... 【I】
(왜..?? .. 미쳤기 때문에..!! ㅋㅋㅋ)
그렇게.. 그 녀석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면 갈 수록.. 지름신이 다가 옵니다... 【D】
(왜..?? .. 자동..!! ㅋㅋㅋ)
그다음.. 그 녀석을 마음에 담아 두고 곱**죠.. "참 멋진 녀석이야...', '언젠간..꼭...'... 【M】
(왜..?? .. ㅋㅋ..!! ㅋㅋㅋ)
그러나.. 그 녀석을.. 꼭.. 지르는 것은 아니랍니다... 【A】
(왜..?? .. 여기서부턴.. 어지간히 미쳐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그럼.. 과연..,
우리가.. 매일매일.. 말하고 갈구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라는 것만.. 따로 떼어놓고 보았을 때..,
위의 "AID(M)A"라는 단계 중.. 과연.. 어디에 까지.. 100%의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저도.. 무브를 좋아한다면.. 좋아라하는 사람이지만...
아무리 예쁘고 좋은 무브라도.. 무브만 놓고 구매를 결정한다면...
암만 잘 봐줘도.. "AID(M)A"의 단계에서 "(M)"까지 밖에는 못 갈듯 하네요... ^^*
물론.. "A"(Action) 뿐만이 아니라.. "S"는 물론이고.. "R"까지도 갈 수는 있겠지만...
그건.. 상당히 예외적인 상황이고요... ^^* 대부분 "(M)"에서 그칠 겁니다... ^^*

 

가.. 함께 일하는 식구들에게.. 지겹도록 이야기하는 것이 있답니다... ^^*
"암만.. 주의를 끌고, 흥미를 유발하고, 욕구를 일으키고, 기억에 남는.. 제품이나 광고를 만들더라도..."
"결국.. 구매를 하지 않는다면... 죽 쒀서 견 주는 꼴이다.."... ㅋㅋㅋ
"한 나무(어떤 한가지 요소^^*)에만 빠져있지 말고.. 넓은 숲을 봐라..."라는..,
뭐.. 그런.. 지겹고도.. 뻔한 야그랍니다... ㅋㅋㅋ ^^*
("왜 그래~~! 아마추어 같이.."란 위트 있는 한마디면 될 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좌우당간.. 어떤 한 요소가.. "A"(Action)를 바로 이끌어 내는 경우는...
정말.. 정말.. 무자게 드문 경우라는 말씀이고요... ^^*
그런 경우 일 수록.. 제품의 제작(판매)자나.. 홍보자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각종 변수들이.., 아주~ 아~주~~ 크게 작용 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

그 이유는.. "A"(Action)의 단계에서는..
AID(M)까지 영향을 미쳤던 요소들 뿐만 아니라.. S(Share)와 R(Relations)에서 받은 영향들..
거기에.. 개인의 경제적 능력이라든지.. 성향.. 매장 직원의 친절도.. 등등..
오만 잡가지 것들이.. 죄다 영향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

 

따... 글이 길어지니까...
쓰는 저도.. 뭔 말을 하려던 건지.. 까묵게 생겼네요... ㅋㅋㅋ
이건.. 뭔.. 기초 마케팅 강론도 아니고... ㅋㅋㅋ
뭐.. 이런 뻔한 내용을.. 이렇게 까지 장황하게 설명을 해 대는지... ㅋㅋㅋ
아.. 지친다.. 지쳐... ㅋㅋㅋㅋㅋ

근데요.. 그 뻔한 내용이...
제일 설명하기 힘든 거 걸랑요.., 설득은.. 더더욱 힘들고요... ㅋㅋㅋ
그래서.. 읽다가.. 아리까리하고.. 지치게 만들어야.. 설득이 편해진답니돠... ㅋㅋㅋ
(===333 퍽~~~ ㅋㅋㅋㅋㅋㅋㅋ)

좌우당간.. 지금부텀은.. 짧게.. 요점만 말씀드릴 테니..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절때루 이저묵지 마셔요... ㅎㅎㅎ ^^*

 

.. 앞서 말씀드린.. 뻔한 내용들을 감안했을 때..,
국시공의 시계들이.. 그 만큼의 판매고(A)를 올리고...
긍정적인.. "S"(Satisfaction or Share)와 "R"(Reaction or Relations)까지..
이렇게 활성화가 되었다면..,
그렇게.. 10히는.. 뛰어난?? 에타(수정) 이외에도..
뭔가가.. 득실득실..거린다는 이야기겠죠... ㅋㅋㅋ^^*
그럼.. 과연.. 그 뭔가가.. 도대체 뭘까요...???  ㅋㅋㅋ ^^*

분명.. 예거도 아닌.. 에타를 쓴다는 것은...
국시공 정도의 레베루에 있는 브랜드에게는.. 엄청난 약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약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 국시공과 일명 국시공빠들은..
오히려.. 그 약점을.. 장점 비스무리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
그리고.. 그 말도 안 되는 장점들을...
일반인들이나.. 심지어.. 시계 마냐들에게 까지 주입을 시키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깁니다... ㅋㅋㅋ ^^*
과연..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

제가 아는.. 최고의 마케팅 전술은...
단점까지도 장점화 시키는 것이랍니다... ㅋㅋㅋ ^^*
그런데.. 갖잖은 국시공 나부랭이가..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 있습니다... ^^*
아니.. 이슈화 시켰다는 말이.. 더 어울리겠네요... ㅋㅋㅋ ^^*
과연.. 뭐가..?? 누가..?? ..그런 일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ㅋㅋㅋ ^^*

"노이즈 마케팅"이요... ??? 
뭐.. 다.. 좋습니다..,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요... ^^*
하지만.. 잘 아시듯...
국시공의 경우에는.. 그것 만으로는.. 설명이.. 턱 없이 부족한.. 뭔가가 있습니다... ^^*
그럼.. 과연.. 그 뭔가가.. 도대체 뭘까요...???  ㅋㅋㅋ

 

직히.. 저는.. 한 85%쯤은 감이 옵니다... ㅋㅋㅋ
그 85%쯤은.. 본문에 단.. 제 덧글들과.. 이 답글에서 말씀드린 것들을...
잘 조합해 보시면.. 다 아실 수 있는 뻔한 내용이고요... ㅋㅋㅋ

만약.. mell님이..
제가 감을 잡은 그 85%와.., 제가 잡지 못한.. 나머지 15%까지.. 완벽하게 풀어 내신다면...
mell님은 마케팅 A뿔딱찌 뿐만이 아니라...
향후.. 제 연봉에.. 적어도.. 15% 이상은.. 당연히..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아니, 그러셔야 됩니돠... ㅋㅋㅋ ^^*

 

.. 참고로...^^*
제가 말씀드린 "AID(M)ASR"에 따라..
각각의 단계에서.. 국시공의 어떤 면들이.. 어떻게 작용을 했었는지를..
제 덧글과 답글들을 참조(만..ㅋㅋㅋ)하시면서.. 차근차근 되짚어 보신다면...
의외로 쉽게..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을 듯 하네요... ^^*
물론.. 제가 감을 잡은.. 85%쯤은.. 말이지요... ㅎㅎㅎ ^^*

 

 

.. 이제.., 제가 드릴 말씀은 끝났습니다... ㅋㅋㅋ ^^*

"뭐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있어...!!!", "그래서 결론이 뭔데...???"
마구.. 이런 말씀들을 던지고 싶으시겠지만...
전 지금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정확하고 완벽한 답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냥.. 출발선 정도만 그려 드리고..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 뭐 이런 식이었지요... ㅋㅋㅋ
그런 저를.. 아무리 욕하셔도.. 아무리 까대셔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건.. 저만의 스타일이고.. 저만의 한계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럼.. mell님.. 지금부터.. 잘 찾아 보세요... ^^*
그리고.. 다 찾으셨다면... 당근.. 리포트에 활용도 하시고...
이곳.. 타포에다가도.. 멋진 글을 올려주세요... ^^*
그럼 제가.. 채점을 해서..
mell님이.. 제 나이가 되셨을 때 받으실 수 있는 연봉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숩니돠...
(===333 퍽~~~ ㅋㅋㅋㅋㅋㅋㅋ)

 

제 연봉이요... ㅋㅋㅋ
국세청도 모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차고 있을까~요...???
참고로.., 수동이고요.. 앙증맞은 시다바리에.. 년대는 60'.. 그리고... ㅎㅎㅎ
(루뻬로 디리밀다 보면.. 잘~ 하면 보인답니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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